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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4:28
장성만 동서학원 설립자 2014년 신년사 통해
“올 한해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롤 모델로 삼고
그의 인격, 사상, 말씀을 체득하고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동서가족들에게 당부
동서가족들 신년감사예배, 신년하례회에 함께 모여
대학발전과 사회 본보기되는 삶 다짐
올해 동서학원은 밝은 미래를 향해 청마(靑馬)와 같이 힘차게 달린다.
동서학원 가족들은 1월 7일 신년하례회에 모여 대학발전과 사회 본보기라는 2가지 목표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신년하례회에는 장성만 동서학원 설립자, 박동순 학원장, 송정제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추만석 부산디지털대 총장, 황일주 경남정보대 총장, 동서학원 3개 대학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예수 같으면 어떻게 할지, 항상 자문해봐야 한다. 주위 사람들이 동서가족을 볼 때 작은 예수를 대하는 느낌이 들도록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만 설립자는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내가 변화하고 이어서 대학과 사회, 국가가 변화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3개 대학 총장의 신년 인사도 있었다.
황일주 경남정보대 총장 : 지난해 경남정보대는 입시, 취업, 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지역내 최고의 성과를 이루었다. 재능기부 등을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몸으로 실천했다.
◇신년감사예배는 1월 7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있었다. 유의신 목사는 ‘그리스도를 본받자’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다음은 설교 요지.
◇2014년 표어는 ‘그리스도를 본받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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