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 목사 소천
삶 속에서 예수의 정신 적극 실천한 크리스천이었다
사역과 인재양성, 기독교정신 국민에 전파한
정치활동으로 한평생 봉사
동서학원 첫삽을 뜨고 있는 장성만 설립자(사진 오른쪽)
“그 곳이 어디든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이 거룩한 땅이요,
그 부름에 발 벗고 나서는 자가 사명자”라는 믿음 아래
예배당 안과 밖에서 열정적으로 예수의 삶 좇아
장성만 목사 설립한 동서대·부산디지털대·경남정보대는
한국의 근대화에 지대한 공헌했으며 이제는 국제화 선도
“그곳이 어디든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이 바로 ‘거룩한 땅’이요, 그 부름(使命)에 응해서 발 벗고 나서는 자가 사명자인 것이다.”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인 장성만 목사가 신앙 에세이집 ‘약속의 땅’에서 설파한 말이다. 2015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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