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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5:53
장제국 총장 2016년 동계교직원 연수회서
“모든 동서대 구성원들 학생 중독(Student Obsession)이
되어야 한다” 강조
“우리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적인 교육 통해
동서대를 한국판 아마존, 구글로 만들어가자” 당부
장제국 총장은 “모든 동서대 구성원들이 학생 중독(Student Obsession)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2월 15일 ‘동계 교직원 연수회’에서 “교수와 직원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학생에 있다. 우리 학생들을 반듯한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장제국 총장은 “나 자신부터 학교발전을 위해 몸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 교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학교발전에 동참해 동서대를 한국 대학의 아마존이나 구글로 발전시켜보자”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미래형 대학으로 탈바꿈시키고 ▲건학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과 치유의 교육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5년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한국판 무크인 GAA(Global Access Asia) 오픈 ▲창의교육공간 구축▲캠퍼스 아시아 수료식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5년 인증) ▲인도네시아 세종학당 개설▲리투아니아 미콜라스 로메리스대학과 대학원과정 1+1 협정 체결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날 소향아트홀에서 개최된 교직원연수회는 개회예배, 이사장 말씀, 교직원 표창, 총장 말씀, 부처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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