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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전공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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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2005-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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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전공 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 선정

우리대학 애니메이션 전공이 영남지역 대학에선 유일하게 올해 ‘문화콘텐츠특성화 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전국에서 40개 대학이 이 사업에 신청을 했으나 인력·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동서대·서울대·홍익대·용인대 등 1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동서대는 매년 4억23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전문 업체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과 전문인력 양성을 하게 된다.
동서대는 이미 미국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수주받아 제작에 들어갔으며 7월 중 작업을 완료한다.
특히 우리대학은 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취약한 분야였던 프리-프러덕션(Pre-production)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에 대해 애니메이션 전공 김기홍 교수는 “지난 수십년간 우리나라는 미국 등에서 설계한 애니메이션을 OEM 방식으로 주문받아 제작해주는 수준이었다”며 “이제부터는 우리나라가 핵심기술인 애니메이션 설계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리·스크립·콘티·레이아웃 제작 등 고도의 창의력이 필요한 부분에 손을 대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지금도 애니메이션 제작(Main-production)은 임금비가 싼 중국·인도 등으로 넘어가는 추세에 있어 우리나라가 설계 기술을 빨리 확보하지 않으면 애니메이션 쪽에도 위기가 올 수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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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