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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공연에 축제사상 최다 인파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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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2005-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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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황태자 이승환 “역시 멋져”

축제 사상 최다 인파 대운동장 가득 메워

역시 이승환이었다.
라이브의 강자 이승환이 11일 오후 9시쯤 우리대학 축제에 모습을 드러내자 6000~7000명(총학생회 추산)이 그를 맞이했다. 우리대학 축제 사상 최다 인파가 자리를 함께 한 날이었다.
평소와 달리 정장 차림을 한 이승환은 이날 ‘붉은 낙타’를 시작으로 5곡을 열창했다.
운동장 뿐 아니라 스탠드까지 가득 메운 우리대학 학생과 인근 주민,여고생 등은 이승환의 입장부터 퇴장 때까지 “이승환”을 연호하며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
총학생회 김동진 기획국장은 “나 스스로도 우리대학 축제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을 본 적이 없다”며 “학우들이 젊음을 발산하고 새로운 발전을 다짐할 수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승환의 공연이 끝난 뒤 새벽까지 술판을 벌이는 다른 대학과는 달리 학생들이 모두 질서정연하게 퇴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이런 분위기 덕분에 뒷 정리가 쉬웠고 한 건의 불상사도 없었다.
총학생회는 깔끔하고 정돈된 ‘동서인 상’을 이번 축제 때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우리대학을 졸업한 한 직원은 “몇년전만 해도 대학 축제 때 온통 술판이었으나 이제는 통닭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건전하게 보내는 풍토가 정착됐다”며 “이승환 공연 때 음향시설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지 이승환의 노래를 완벽하게 느낄수 없었던 게 아쉬움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여장 남자’ ‘로또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총학생회는 매년 가을에 열렸던 축제를 올해 부터 봄으로 옮겼고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초청가수를 선정하는 등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종합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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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