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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년간 영어로만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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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200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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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년간 영어로만 수업한다”

동서글로벌 프로그램 3기 가동


“동서대에 글로벌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세계화 시대에서 영어는 한국어와 동일한 언어나 다름없다. 최선을 다해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 (영상매스컴학부 1학년 강수희씨)
“고교 때부터 영어를 확실히 배우고 싶었다. 첫째 목표는 외국인과 "Free Talking"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요즘 모든 기업이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을 원한다. 앞으로 4년간 열심히 하겠다.” (디지털콘텐츠학부 1학년 엄다혜씨)

동서글로벌 프로그램 학생들의 각오가 대단하다.
1년간 영어로만 수업을 듣는 동서글로벌 프로그램의 3기 교육이 3월 2일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시작됐다.

3기에는 총 53명이 공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신입생 140여명 중 38명이 서류전형·면접·영어시험을 거쳐 2월 27일 선발됐다. 또 올 입시에서 처음 실시한 동서글로벌 전형(수능 2개영역 2등급 이내, 4년 등록금 면제)으로 입학한 15명이 이 프로그램에 배정됐다. 1기는 50명, 2기는 46명이었다.

동서글로벌 프로그램은 신입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시켜 국제적인 소양과 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이다.
이 학생들은 1학년 교양과정 대신에 주당 25시간(한 학기 16학점)씩 영어공부를 하게 되며 한 학급당 학생을 20명 이내로 제한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미국·영국의 명문대학에서 시행하는 영어 집중코스를 본교에서 배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든 과목의 수업을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이런 프로그램은 동서대학이 국내 대학에서 처음 시작했다.
학점은 B이상 아니면 F만을 부여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프로그램에서 자동 탈락된다.
장제국 국제협력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대학이 기획한 것이며 점차 규모를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서글로벌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주며, 장학금·해외연수·해외인터십·교환학생 선발 등에서 혜택을 부여한다.
정택진 책임교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경우 1,2학년 때 토익점수가 700~800점을 기록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런 인재들이 졸업 후 각계각층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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