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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733명 고난도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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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2005-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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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재학생 733명이 재학 중에 국제자격증인 CCIE와 토목기사 1급·건축기사 1급 등 고난도 자격증(공모전 입상 포함)을 대거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자격증 획득은 우리대학이 부산·경남지역 대학에서 4년 연속 취업률 1위(졸업생 2000명 이하 기준)를 기록하는데 밑거름이 됐다.
취업난이 심해도 미리 미리 준비하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2005년 전공별 자격증 취득현황에 따르면 건강스포츠 54명, 건축설계학 28명, 경영정보 45명, 국제물류 73명, 국제통상 28명, 비주얼디자인 28명, 스페이스디자인 44명, 영어 24명, 일본어 80명, 정보네트워크 45명, 중국어 26명, 환경공학 26명, 회계정보 30명, 건축공학 38명, 레저스포츠 48명 등이다.

자격증 종류도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자격증·생활체육지도자(보디빌딩)·키네시오테이핑·건설안전기사·건축기사·MCP·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투자상담사·손해사정사·스킨스쿠버·윈더서핑 지도자자격증·컬러리스트산업기사·CCNA·토목기사·화공기사·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세무회계자격증 등 수십 가지에 이른다.

정보통신공학 전공 4학년 성재훈씨의 경우 인터넷 네트워크 분야에서 최상위 국제공인자격증인 CCIE를 획득했다. 이 자격증을 딴 사람들은 대부분 현직에 종사하는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고 학생은 극히 드물다.

특히 외국어학부·국제관계학부 학생 57명은 일본 정부가 공인하는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인정(認定)하는 비서실무 3급 시험에는 응시생 72명 중 40명이 합격, 55.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비서실무 2급에는 3명이 지원해 2명이 관문을 통과했다. 2급 시험에선 동서대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온 일본 학생이 탈락하고 동서대생 2명이 합격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문부과학성 인정 서비스 실무 3급에는 22명이 지원, 15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합격률이 68.2%에 이른다. 비서실무 3급·서비스 실무 3급 시험은 일본의 2년제 단기대학 학생들도 4명에 1명 꼴로 탈락하는 만만찮은 시험이다.

대학 관계자는 “동서대는 학생들에게 재학 기간에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생생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 사회에서 우대받도록 한다는 것이 교육의 중요 방침”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취업 때 아주 유리한 고난도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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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