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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에 다녀온 유럽배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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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2005-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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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광고PR전공 4학년 이은정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유럽배낭여행(23박 24일)을 150만원에 다녀왔다.
동서대학의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활용한 덕분이다. 도전하면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것이 그녀의 경험이다.
유럽여행과 해외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여행기를 싣는다. 이은정씨는 11월 10일 인성교양 특강에서도 유럽여행 체험기를 발표한 바 있다.
<편집자주>



기회는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해외문화탐방 [유럽파견기]-


처음 유럽 파견기 작성을 제안 받았을 때 글 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 하나 잠깐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파견기로 동서 학우들에게 좋은 정보와 경험을 나눠 드릴 수 있다면 그 또한 큰 보람이 될 것 같아 미숙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유럽을 배낭여행 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세계사나 미술에 관심이 많았기에 자연스럽게 꿈꾸게 되었지요! 그래서 10살 때부터 어른이 된다면, 조금 더 커서는 대학생이 되면 꼭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3학년이 될 때까지 제 꿈은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많진 않지만 장학금을 받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도 모았지만 집안 형편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고 동생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유럽 배낭여행 자금은 등록금과 용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1년 남긴 4학년 1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배낭여행의 꿈을 포기 할 때 쯤,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선배가 [해외문화탐방]이라는 교양 수업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타과 친구였던 연주(정보회계과?02학번)와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해외문화탐방]은 학기마다 파견국이 바뀌었는데 다행히도 유럽이 파견국에 속해있었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왕복 비행기 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친구와 저는 열심히 하기로 각오를 하고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수업은 중간고사가 없는 대신 기획서 발표와 기말고사 출석으로 평가를 하였는데, 기획서 발표가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했습니다. 첫 시간 희망지역과 팀원의 이름을 제출하였고 두 번째 강의에서는 발표 순서를 정했습니다. 하필 저희는 마지막 발표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기획서 제출을 5월 중순이었기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기획서의 주제를 잡는 데만 2주가 걸렸습니다. 다양한 문화 중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는 정말 고민되었습니다. 연주와 함께 3~4가지 주제 중 그래도 우리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인 관광, 그 중에서도 축제 문화를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동안 다른 팀들의 발표는 진행 되었는데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던지 앞 팀을 보며 많이 긴장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2배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자료수집부터 시작하여, 축제 관련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만나기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긴장되고 떨렸지만 우리가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없어서는 안 되었기에 “부산 비엔날레” 홍보 담당자와 “바다 축제” 홍보 담당자를 서너 차례 만나 우리가 연구한 스페인 “산페르민” 축제에서 할 홍보 프로그램의 자료를 협조 받기로 하고, 조언들을 받으며 기획서를 완성시켜 5월 중순에는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1차 발표가 있던 날, 이상우 교수님께서는 저희 팀도 호명했습니다. 사실 열심히 준비했기에 어느 정도 기대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호명 받고 나니 더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해외문화탐방]은 교양 수업이기도 하지만, 우리학교의 국제협력센터와 함께하는 일종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에 이상우 교수님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2차 심사는 국제협력센터의 여러 교수님 앞에서 저희가 준비했던 기획서를 발표해야 했습니다. 2차 심사까지는 일주일이 남았고 짧았지만 그 동안 PPT와 기획서를 수정하고 발표 준비를 하느라 바빴습니다. 하지만 발표 당일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0분 만에 발표를 끝내야 했습니다. 우리의 기획서를 100%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상우 교수님의 합격 통지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학에 합격했을 때만큼 기뻤습니다. 그리고 기말 고사가 끝나자마자 출국 준비로 바빴습니다.


2005년 7월 4일, 아마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자주 외국 땅을 밟아 본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고 물으시겠지만, 23년 동안 간직해왔던 꿈이 이뤄 진 날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첫 날부터 비행기의 연착으로 파리시각으로 밤 9시에 도착했어야 할 비행기가 2시간 30분이나 더 늦게 11시 30분에 도착했었습니다. 날은 이미 어두워져 있고, 충분히 교통편을 연구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둠 속에서는 공항으로부터 시내까지 타고 들어갈 RER은 어떻게 타는지? 메트로는 어디서 타야하는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쨌든 RER을 타고 시내까지는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헤매는 동안 메트로는 끊겼고, 버스도 다니지 않아서 저희는 꼼짝 없이 흑인들이 어슬렁거리는 거리에 방치되었습니다. 연주와 둘이서 당황한 얼굴로 서로 마주보며 서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북에서 읽은 악명 높은 바가지요금을 감수하더라도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실수는 또 다른 상황을 만들어서 호텔 주소를 몰라 택시기사들이 못가겠다고 모두들 고개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한 최악의 상황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흑인 여자 기사가 그 근처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면서 10분 거리를 15유로(한화 2만원)를 요구하더군요. 하지만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었기에 우선 약도 상에 나와있는 메트로 역까지 가서 약도와 비슷한 지점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헤매기를 또 30분, 그 근처를 지나던 한 여자 분의 도움으로 그 호텔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시계는 새벽 2시 30분을 기다리고 있었고, 다음날 8시까지 그렇게 죽은 듯 쓰러져 잤습니다.
저희가 연구하기로 한 축제는 스페인 팜플로나의 지역 축제인 “산페르민” 축제였습니다. 지역 수호성인을 기리기 위한 축제에 스페인의 전통 스포츠인 투우 행사의 일부분인 소몰이가 더해져 이색적인 축제인데,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 치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입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일어 난 것이라서 호텔에서 주는 아침도 먹지 못한 채 스페인 팜플로나로 가는 티켓을 예매하기 위해 역으로 갔습니다. 밝을 때 보는 파리는 밤보다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예상과 달랐던 점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봄 직한 흑인들이 우르르 다녀서 조금 무서웠던 것과 메트로의 지독한 암내는 그래도 명색이 프랑스는 선진국이라고 배웠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드디어 매표소 앞에서 팜플로나 행 표를 예매하려고 어설픈 영어와 손짓 발짓을 했지만 당분간 그 지역으로 가는 기차는 모두 매진이라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그래도 당혹스러웠습니다. 기획서에 쓰인 일정대로라면 우리는 6월 27일에는 파리에 도착했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늦게 최종발표가 나고, 비행기 예약이 되지 않아서 일정이 조금씩 미루어졌고, 그래서 축제 시작은 6일부터 인데 5일, 티켓을 구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버스 편도 알아 봤지만 그것도 매진! 이미 후회해봐야 늦은 것이고 저희는 대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가리라 각오했습니다. 하지만 꼭 연구가 아니더라도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적는다면, 아마 학우 여러분들은 제 주절거림을 하루 종일 읽어주셔야 할 껍니다! 그래서 제가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많은 경험들 중 일부분만 들려 드리겠습니다.
유럽이 관광으로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이유 중 하나인 축제를 연구하러 갔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축제를 연구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유럽이 그렇게 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사람들은 관광객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화폐에 익숙하지 못해서 헤매어도 “천천히 하세요”라고 말해 줬으며, 처음 봤는데도 같이 춤추겠냐며 웃을 정도로 낙천적이며 친절했고, 유럽의 갖가지 웅장한 문화유산과 각 가지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술작품들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해 유레일패스만 있으면 어디든지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도록 편리하고 합리적인 기차와 지상 노면을 달리는 트램과 유람선, 체코의 클래식카와 마차 등 재미있는 교통편과 다양한 요금제도 좋았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서 각 가정과 건물마다 꽃을 달게 하고, 청소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도록 했고, 파리는 메트로에서 행위예술이나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들을 내 쫓기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허가를 해주어 파리의 볼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유럽이 관광객들을 위해 하는 노력들은 우리가 그만큼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충분히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물론 가끔씩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기꾼이나 소매치기들이 있었지만, 그 것만 제외한다면 유럽은 볼 것도 배울 것도 많은 매력적인 대륙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좋은 볼거리도 편리한 여행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우연한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배울 점은 서로 몰랐던 사람들이지만 여행을 하면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도움을 주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니스에서 베른을 거쳐 인터라켄으로 갈 때 였습니다. 니스에서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에 위치한 뮬하우스라는 역에서 베른으로 가는 기차를 갈아탔는데 그 기차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녀 한 쌍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앉았습니다. 그때 연주와 저는 니스에서의 잘못된 숙소 선택으로 서로 지쳐있었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창 밖만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어디서 왔느냐? 어디를 여행했느냐? 그리고 자신들은 따로 여행 왔는데 이렇게 만났다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친해졌습니다. 여자는 저희보다 한 살 어리지만 혼자 배낭여행을 온 용감한 보라였고, 남자 분은 혼자 여행 온 씩씩한 신현웅 오빠였습니다. 연주와 저는 그렇게 처음보지만 한국인이라는 동질감으로 낯선 유럽 땅에서 이렇게 쉽게 친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무것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어했던 초반 여행에서 한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의 일정을 듣고서 스위스를 같이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있기에 숙소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또 로마에서는 미지와 은지라는 자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한방을 쓴 이유로 급속히 친해졌는데 첫 날 이후로 3일 동안이나 붙어 다녔고 프랑스어를 공부한 미지 언니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서로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주가 하계 어학연수를 위해 한국으로 먼저 출국하고 난 뒤, 혼자 여행을 다닐 때 였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끝내고 루체른으로 갈 때, 스위스 역무원이 제 여권과 유레일패스를 비교하더니 제 것이 아니라고 압수한 뒤 벌금을 내라고 했습니다. 그 때도 같은 칸에 있던 한국 여행객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레일패스를 개시한 프랑스의 역무원이 실수로 여권 넘버를 기록하는 곳에 엉뚱한 걸 기재해 놓아서 엄청난 액수의 벌금을 물 뻔 했었지만, 언어가 자유롭지 못해 제 뜻을 잘 못 전하고 있을 때 독일 어학연수를 마치고 여행하던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인포메이션을 못 찾고 있는 저에게 먼저 다가와 이것저것 많은 여행 조언을 해주고, 기차표 예약도 도와주고, 돈 잃어버렸다는 말에 밥도 사주며, 자신은 4번째 여행아라고 뮌헨 이곳 저곳을 소개해준 하나 언니까지...
제가 도움을 받은 많은 분들과 한국에 온 지금까지도 마치 몇 년을 사귄 친구처럼 편안하게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저는 짧은 여행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저의 유럽 여행이 성공했다고 믿습니다.
그 날 처음 봤고, 서로 몰랐던 사이인데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어려운 일을 나의 일처럼 생각 할 줄 알게 되었고, 저도 낯선 여행지라서 당황스럽지만 도움을 필요로 한 사람에게는 선의를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 예술등 많은 것 들 중에서 이 것이 제가 여행을 하면서 배운 것들 중 가장 중요한 하나였습니다.

유럽을 다니면서, 저는 제가 아주 좁은 곳에서 도돌이표를 찍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세상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으며, 세상에 이렇게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유럽 배낭여행에 도전하였고, 다음에 제가 무엇에 도전해야 할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큰 욕심이 생겼습니다. 한국보다 더 넓은 곳이 존재하고 그 곳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는 것입니다. “취업난이 심하다. 경제가 어렵다.”라고 하지만 한국 밖에서는 더 많은 기회가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어학공부와 다양한 경험 그리고 더 많은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학우 여러분께도 어렵지만 꼭 한번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볼 기회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곳이 꼭 유럽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 생활에서 한 번쯤 다른 곳, 다른 세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현실에만 치우치지 않고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마음과 식견은 책에서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든 미국이든 아프리카 오지든 그 어느 곳에서라도 배울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비가 많이 든다고 돈이 없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살다보면 많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 기회는 가만히 있어도 절로 찾아오기도 하지만 직접 도전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총 23박 24일 동안 여행을 했습니다. 그 정도라면 적어도 300만원 정도의 경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문화탐방]프로그램에 도전했고, 그 경비를 반으로 줄어 150만원 정도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여행을 준비할 때 쓰인 사전 경비와 유레일패스를 포함하였습니다. 제가 그 곳에서 아껴 쓴 덕도 있겠지만, 가장 크게 도움이 된 것은 학교에서 지원해준 130만원의 왕복 비행기표였습니다. 도전하지 않고 어렵다고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지금도 학교에서는 국제봉사단과 해외 어학연수,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우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하시고 많은 점을 배우세요! 또, 제가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 받은 곳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직접 모든 것을 말하고 싶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라서 어려울 것 같아서 사이트 몇 군데를 알려 드립니다. 이 곳들은 여러분들의 도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동서학우 여러분 이제 세계로 나아가는 동서인이 됩시다!
<여행 정보 까페>
유랑 http://cafe.naver.com/firenze.cafe
네베동 http://cafe.naver.com/nebedong.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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