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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누리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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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20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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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小鄕) 누리탑’ 제막…NURI 최다선정 기념

‘소향 누리탑’ 제막 및 통수식이 11월 17일 IC빌딩 앞에서 열렸다.
이 탑은 우리대학이 누리사업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세웠다.

소향은 박동순 총장의 호이며 재임 기간에 개교 이래 최대의 업적을 올렸다는 의미에서 탑 이름을 이같이 정했다.
소향 누리탑은 우리대학 김판수 교수의 작품(작품명 내 잔이 넘치나이다)이다.
이 작품은 높이 7m, 8m, 9m의 철제 기둥 3개와 지름 3m의 잔으로 구성돼 있다. 저수량은 1.5t이며 분당 900ℓ가 흘러내리도록 제작됐다.

김판수 교수는 작품 컨셉에 대해 “각각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삼각 기둥의 기반 위에 우주를 상징하는 둥근 원형의 큰 잔을 연결시켜 냉정골의 심층수가 언제나 큰 잔 속에서 넘쳐 흐르게 했다”며 “이는 Top Ten & To The World를 기원하는 동서인의 소망과 열정을 심도있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성만 이사장은 축사에서 “동서대학이 누리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동서대의 그릇에 하나님 축복이 넘쳐나도록 매진하고 이 탑을 지날 때 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작품명 ‘내 잔이 넘친나이다’는 성경에서 인용한 구절이다.



성경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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