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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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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20-02-21 16:20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 9명

이탈리아 밀라노 ‘M+S studio’에서 워크숍 가져

세계적인 건축가 이코 밀리오레 동서대 석좌교수가 지도

 

 

 

참가 학생 중 2명은 5월~7월 3개월간 인턴 거쳐 이탈리아 취업 예정

대학당국 참가 학생 1인당 장학금 100만원 지원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 9명은 1월 26일에서 2월 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M+S studio에서 이코 밀리오레 건축가와 1주일 동안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코 밀리오레는 동서대 석좌교수이자 밀라노 폴리테크닉 교수로 2019년 6월과 9월 한국에서 두 차례 워크숍을 가졌고, 이번이 3번째이다.

“Genius of Loci”의 주제로 밀라노에서 느끼는 유무형적 ‘Heritage 유산’에 대하여, 학생들이 촬영하고, 메모하고, 드로잉 한 내용들을 5팀으로 나누어 개개인의 감성과 감각으로 PPT 와 비디오이미지로 편집하여 발표하는 과정이었다.

일주일 중 하루는 토리노에 있는 시네마 뮤지엄, 이집트 뮤지엄, 그리고 스카이 스크래퍼를 방문하여 M+S studio에서 디자인한 공간과 디자인을 체험하였다. 뿐만 아니라 밀라노의 몬다도리 서점, 디메일 스토어와 스칼라극장, 레오나르드 다빈치 전시디자인을 비롯한 이코 교수님이 디자인한 공간들은 경험자 측면을 살린 공간들로써 학생들에게 많은 학습경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지금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하고 있는 “카스틸리오네 탄생 100주년”을 주최한 카스틸리오네재단에서의 경험과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 투어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디자인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였다.

마지막날, 워크숍의 결과는 이코 교수님을 비롯한 M+S studio 측에서 학생들 전원을 인턴으로 받고 싶을 만큼, 개개인의 개성이나 팀 별 특성이 잘 표현되고, 교수님도 훔치고 싶을 만큼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칭찬을 받았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부미 교수는 “빡빡한 일정의 강행군 와중에도 숙소에서 잠을 줄여가며, 코피도 흘려가며, 군소리 없이 끝까지 매진하는 학생들의 참여와 자세가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세계적인 디자인 메카인 밀라노에서 학생들이 가지게 된 자신감과 자긍심”이라고 밝혔다.

이 모두를 위해 동서대학교에서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워크숍을 마친 학생들 중 2명은 2020년 5월~7월 3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쳐서 M+S studio에서 취업 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2020년 밀라노 워크숍 결과물은 3월 개강 이후 디자인 홀 전시장에 서 볼 수 있으며, 차기 워크숍을 위한 학생모집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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