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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아 신년예배·신년하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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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1-07 15:00

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교수와 직원들

새해맞아 신년예배·신년하례회 가져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신년사 통해

“사랑과 정직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고

동서학원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동서가족들 힘 모아야”

 

 

부산지역 명문사학으로 자리를 굳힌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1월 7일 모든 동서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년예배·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신년예배·신년하례회에는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장제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사상구)도 참석해 3개 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교직원들은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큰 은혜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사회에 의와 진리가 사라져 가고 있는 이 시대에 동서가족들이 사랑과 정직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동순 이사장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서학원의 뿌리가 깊게 내려야 한다”며 “세상사 모든 일이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처럼 동서학원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데 동서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예수 잘 믿는’ 구성원이 되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3개 대학 총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왼쪽부터) 장제국 동서대 총장,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 올해 100세를 맞이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한 TV 프로에서 특강을 한 것을 봤습니다.

이 분이 행복을 이야기했는데, 행복하려면 절목별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30대까지는 인격을 완성해놓아야 40대, 50대 이후에 행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가르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우리 제자들을 잘 키워 그들에게 밝은 미래와 행복을 열어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고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3일후 부활의 서광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 올해도 동서학원의 도약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어 갑시다.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 올해도 동서학원을 둘러싼 환경은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위기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극복해낸 전통을 기억하시고 또 우리 모두 동서학원의 일원이라는 커다란 자부심으로 함께 달려나가길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변화와 예술가치 혁신을 통해 우리의 꿈이 꼭 성취되는 희망찬 한해가 되도록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시작합시다.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 지난 한해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산디지털대의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디지털대는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서학원의 여러분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대학에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 신년예배

 

박진태 경남정보대 교목실장

“구습의 옛사람 버리고 주님의 뜻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큰 기적 일어나길 바란다” 설교

 

동서학원은 2019년 표어로 에베소서 4장 24절 ‘의와 진리로 새 사람을 입으라’로 정했다.

 

박진태 경남정보대 교목실장은 올해 표어에 맞춰 신년예배에서 ‘새 사람을 입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진태 목사는 “구습의 옛사람을 버려야 새사람이 될 수 있다. 내가 새롭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을 받고 심령이 변해야 한다. 올 한해 주님의 뜻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큰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신년예배는 찬양, 기도, 동서학원 교직원연합 성가대 특송, 성경봉독, 설교,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새 사람을 입으라설교 요약(에베소서 422~24)

 

 

이 세상에는 결코 새것은 없습니다.

이전에도 그러했고, 그렇게 살았으며, 또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살아가고,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 그런 인생 가운데 나 자신은 새것,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 삶의 방식이, 내 인생목적이, 내가 살아야 할 그 이유가 이전과는 다르다, 그리하여 나는 이제 새로이 거듭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진리입니다.

 

이 세상에서 새것,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노력은 헛되고 헛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내가 새것, 새사람이 되면 이 세상 모두가 덩달아 새롭기만 합니다.

결국 내 자신이 변해야 한다, 내가 오늘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 이유, 그 의미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나는 이제 새것, 새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새사람이 돼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필이면 “새사람을 ‘입으라’”고 합니다.

 

‘새사람을 입으라!’

그 의미, 그 뜻은 무엇일까요?

사도<바울>은 이렇게 새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 절차,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려야만 새사람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결코 새것은 없습니다.

그렇듯이 우리는 결코 내 스스로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새사람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립시다.

심령의 변화를 받읍시다.

그리하여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와 진리로 새사람을 입기를 축원합니다.

 

은혜의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동서학원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의 뜻 안에서 새로이 거듭나는 큰 기적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이전 것은 벗어버리고 새것으로 갈아입는,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참 좋은 인생 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소망인 이 동서학원의 복음화를 일구어내기를 원합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어서 늘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부족한 것 채워주시며, 큰 발전을 거듭하여 주님의 새것이 되는 큰 기쁨 가득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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