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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경성대 교직원 신년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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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01-11 16:27

2018 동서대·경성대 교직원 신년연합예배 가져

양 대학 교직원 함께 모여 하나님 베푼 은혜에 감사기도 올려

 

장제국 동서대 총장

“형제대학 된 동서대·경성대 서로 힘 모아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아의 방주 같은 대학 만들어가자”

‘2018 동서대·경성대 교직원 신년 연합예배’가 1월 11일 우리대학 대학교회에서 열렸다.

 

기독교 정신을 대학설립 이념으로 하는 두 대학의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 베풀어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하겠다며 함께 기도를 올렸다.

 

동서대와 경성대는 2016년 9월 8일 대학 간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양 대학을 오가며 드리는 신년연합예배도 대학 간 협력시스템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2018 동서대·경성대 교직원 신년 연합예배’는 ▲여는 찬양 ▲공동 기도 ▲기도(조증성 동서대 부총장) ▲특송(동서대 교직원 남성 중창단) ▲설교 ▲축도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송수건 목사(경성대 총장)는 이날 연합예배에서 여호수아 24장 14~18절을 바탕으로 ‘오늘날 택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송 목사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믿고 모두 구원받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한다. 하나님을 믿는 두 대학의 앞날에 하나님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설교했다.


장제국 총장 예배 마무리 인사말

날씨가 매우 추운데 예배에 참석한 경성대 교직원들과 은혜로운 말씀 해주신 송수건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성만 동서학원 설립자님은 척박한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기독교 인재육성을 위해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설립자님의 대학설립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서대와 경성대는 2년 전 대학협력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기도하는 두 대학이 협력하면서 여러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서대와 경성대는 하나님이 만든 귀한 대학입니다.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아의 방주 같은 대학이 되도록 힘을 모아가야겠습니다.

형제대학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 대학의 발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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