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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남 회장 기증 예술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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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11-07 13:27

동서대 민석도서관 Royal Azalea Gallery서

‘변창남 한국경로복지회장 기증 예술품 전시회’ 가져

 

변창남 회장 우리대학에 도자기 30점과 한국화, 서예 작품, 사진 등 121점 기증

특히 도자기는 조선 막사발 재현한 신정희 도예가의 걸작들

도서 7000권도 함께 기증

변 회장은 일생을 어르신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위해 힘쓴 인사

 

우리대학 민석도서관은 11월 7일 민석도서관 지하 1층에 자리한 Royal Azalea Gallery에서 ‘변창남 회장 기증 예술품 전시회’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변창남 한국경로복지회장 부부와 딸,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변창남 회장은 한평생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인사이다.

변창남 회장은 도자기 30점과 한국화, 서예 작품, 사진 등 총 121점의 작품을 우리대학에 기증해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도서 7000권도 함께 기증했다.

 

철사분청매화 항아리, 사발 등 도자기 작품은 신정희 도예가(1938~2007)의 걸작들이다. 신정희 도예가는 임진왜란 이후 맥이 끊겼던 조선 막사발을 재현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예술가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화 및 서예 11점, 신정희 도예가 도자기 17점을 감상할 수 있다.

박동순 이사장은 “귀중한 작품들을 기증하기가 참 쉽지 않는데 우리 대학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기증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작품들을 기증자의 뜻에 맞게 소중히 관리하면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변창남 회장은 “신정희 작가의 도자기는 일본에서 더 유명하다. 도자기를 아는 사람들이 본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고급 예술을 향유하는데 이번에 기증한 작품들이 한몫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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