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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극단 창설 기념 연극 '토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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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10-25 13:00

민석교양대학 송진열 교수를 중심으로 한 부산문화예술인들

시민극단 창설 추진…조만간 결실 눈앞에

부산시 주관 ‘부산문화재단 소규모 문화예술공간 지원 사업’ 도움 받아

 

창설 워크숍 공연으로 연극 토막(土幕) 액터스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11월 7일~10일 4차례 공연, 감동 후불제로 진행

 

동서대 민석교양대학의 송진열 교수(문화와 예술 전공)를 주축으로 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시민극단 창설을 준비해왔으며, 곧 결실을 맺을 단계에 이르렀다.

시민극단 창설은 2019년 부산시 주관의 ‘부산문화재단 기획특화 육성 소규모 문화예술공간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문화예술인들은 시민극단 창설을 위한 연극 아카데미와 워크숍 공연을 기획해 9월초부터 10번의 강좌를 열었다.

또 11월 7일~10일에는 액터스소극장에서 시민극단 창설을 기원하는 연극 토막(土幕·움박집)을 공연한다.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4시 4차례 공연하며 ‘감동후불제’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사실주의 희곡의 대표작으로 한국 근대극의 본격적 출발이자 식민지 민족적 현실을 강렬하게 고발하는 작품이라는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퇴락한 토막의 음습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가난하고 병든 명서 가족의 삶은, 일제 강점기였던 1920~1930년대 조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1931년 12월부터 1932년에 걸쳐 ‘문예 월간’에 발표되었으며 1933년 2월 극예술연구회에서 공연했다.

문의 및 예약이나 시민극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액터스소극장 611-6616,

송진열 교수 010-273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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