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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 제2단계 국제화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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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9-04 18:00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제2단계 국제화 비전 선포

“국내 Top Ten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로 웅비한다” 대내외에 선언

 

Dongseo International Design Week 2019 개최

9월 3일~5일 ‘Design as Change Maker’ 주제로

이탈리아 이코 밀리오레, 한국 권영걸, 미국 마이클 프린스,

대만 루딩방, 중국 구촨시 등 디자인 거장 5명 행사에 초빙

 

동서대 디자인대학이 9월 4일 제2단계 국제화 비전을 선포했다.

국내 ‘Top Ten’에 안주하지 않고 월드 클래스 디자인 스쿨(Design School)로 웅비하겠다고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 것이다.

디자인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몸이 되어 세계무대에서 알아주는 명문 디자인 스쿨을 키워내는 것이 제2단계 국제화 비전의 목표라고 디자인대학은 설명했다.

비전 선포식은 ‘동서 국제디자인 위크 2019’ 행사 둘째 날인 9월4일 교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 김순구 디자인대학장, 이코 밀리오레 석좌교수, 강경태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박인학 월간디자인 대표, 하현일 부산시 건축경제과장 등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장제국 총장은 선포식에서 “동서대는 1992년 설립 이후 디자인을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했다. 우수한 교수님을 대거 모셨고 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자타가 공인하는 한강 이남의 최고 디자인 스쿨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장 총장은 이어 “동서대는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국을 떠나서 세계 수준의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디자인 특성화 2단계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디자인 국제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일본 규슈산업대의 구로에 가쓰히코 원로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구로에 교수는 1999년부터 규슈산업대와 동서대 간 국제교류의 문을 열어젖힌 뒤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활동이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국제화 비전 선포식에 이어 장제국 총장은 권영걸, 이탈리아 이코 밀리오레, 대만 루딩방, 미국 마이클 프린스, 중국 구촨시 등 세계적인 디자인 권위자 5명에게 석좌교수 또는 객원교수 위촉장을 수여했다.


Dongseo International Design Week 2019 개최

첫째 날인 9월 3일에는 센텀캠퍼스 아트소향갤러리에서 이코 밀리오레 교수의 ‘Lightmorphing 전시회’가 열렸다.

이코 밀리오레 교수는 라이트모르핑 개인전을 통해 빛, 구조 그리고 공간 사이의 관계에 집중한 디자인을 소개했다.

라이트모르핑은 빛과 상호작용을 하며 형태가 결정되고 공간 사이로 얽히고 증폭되면서 역동적인 설치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9월 4일에는 교내 문화센터에서 학술대회가 열렸다.

석좌교수 또는 초빙교수로 위촉된 5명의 석학들은 ‘Design as Change Maker’ 주제로 특강(Design Talks)을 했다.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목도하고 있는 지금 기능, 외양, 라이프 스타일, 행동, 사회문제 등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과 역할에 대해 석학들의 강의를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9월 5일에는 센텀캠퍼스 아트소향갤러리에서 권영걸 교수와 이코 밀리오레 교수가 공공디자인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탈리아와 한국 디자인의 두 거장인 이코 밀리오레와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대담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권영걸 석좌교수>

<이탈리아 이코 밀리오레 석좌교수>

<미국 마이클 프린스 객원교수>

<중국 구촨시 객원교수>

<대만 루딩방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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