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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만든 다큐, KBS1 방송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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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09-20 11:00

방송영상전공 재학생이 만든 다큐멘터리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열린채널’에서 방송

 

<'숨비소리' 바로 보기>

부산 서구 해녀의 삶을 담은 작품 ‘숨비소리’

지역가치 복원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

우리대학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숨비소리’가 9월 21일 오후 2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열린채널’에서 방송된다.

 

왼쪽부터 손유정(작가), 박은지(편집), 김현지(촬영), 전유림(촬영), 이진배(연출)

방송영상전공 4학년 이진배(연출), 손유정(작가), 전유림(촬영), 김현지(촬영), 박은지(편집), 김혜련(행정) 씨가 이번 작품 제작의 주인공들이다.

 

‘숨비소리’(지도교수 이자혜, 박덕춘)는 부산 서구에 위치한 해녀들의 이야기이다. 다른 지역 해녀들은 문화콘텐츠로 인정받고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60년 전통의 부산 서구 해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이진배 씨는 “현재 부산 서구 해녀는 22명만이 남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 3시간 이상의 물질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서구 해녀의 마지막 세대며 대부분이 80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이에 서구해녀라는 숨은 지역문화콘텐츠를 통해 서구 해녀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구 주민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서구를 찾고 해녀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자혜 교수는 “이 작품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방송영상전공의 IFS(In-School Field study) 수업 중 부산 지역콘텐츠 제작의 결과물이다. IFS 수업은 마치 회사에서처럼 학생 개개인이 PD, 작가, 촬영, 편집 등 각각의 직무를 맡아 공동 작업을 한 것으로, 학생들의 작품인 동시에 교수진, 장비, 시설 등 모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보다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제작될 것이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숨비소리’는 2018년 1학기 방송영상전공 IFS2(In-School Field Study 2, 교내현장교육 2)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발굴하고 완성한 작품으로 CK-1사업단과 LINC+사업단이 지원한 지역가치 복원프로젝트(ReTRO : Regional Treasure Restorative Operation)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동서대 미디어 플랫폼 모카(www.moca.or.kr)에도 업로드되어 세계로 송출되고 있다.


<현장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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