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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P 태국 팀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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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9-01 13:00

   DAIP 태국 팀(DSU BEST 11) -지도교수 박정하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잔잔한 물에 큰 물결을 일으키듯


DAIP라는 돌멩이로 우리의 마음속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물결이  일어났다.


상황이 주어졌을 때 무언가를 얻어갈 것인가

 

아니면 빈손으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기존의 자신을 깨고 변화함으로써,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앞장서야만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월17일, 우리 팀(팀명: DSU Best 11)은 방콕과 파타야에서 태국의 의·식·주 및 문화를 경험하면서 행복한 3박4일을 보내고, 피사눌룩 공항에 도착했다.


나는 "동서대학교를 대표해서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결의를 다졌다. 공항에서 우리는 나레스완 대학교의 International Relations officer에서 일하는 에릭(Eric)과 만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DAIP팀의 반장으로서 에릭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2주간 이야기하면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공식 일정 첫날 오전. 나레스완 대학교 교수님 2명과 한국어학과 학생 10명이 우릴 위해 환영회를 준비해주었다. 환영회 때, 1:1 랜덤으로 버디(나레스완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를 정한 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교류가 시작되었다.


둘째 날은 시티투어를 했다. 태국의 '왓프라시라타나 마하탓', 로얄 찬 팰리스 박물관을 통해 태국의 불교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이곳에서 기억이 남는 건, 사원 앞에 있던 5명의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들은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꿈이 외교관이라서 매일 학교를 마치면, 이곳 사원에서 외국인에게 태국말을 가르쳐주면서,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고, 커다란 자극이 되어 나에게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또 나레스완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태국의 전통악기 공연을 보고, 우리 팀이 그 악기로 직접 연주도 하고, 태국 전통 노래를 부르면서 태국의 문화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은 타이복싱을 배웠고, 넷째 날과 다섯째 날은 보건행정학과, 치의학과, 인문학과, 의학과, 간호학과의 5개 과를 방문하여, 각 학부의 교수님께 영어로 자기소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진 뒤, 학과 투어를 했다.

 

학과 관계자분들이 모두 영어로 설명을 해서,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영어공부가 반드시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5개의 학과를 돌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실이었다.

 

 

 

그곳에서 해부용시체(cadaver)가 있었는데, 나의 꿈이 수술실 간호사였기 때문에, 매우 흥분과 기대감을 가지고 직접 cadaver를 만지며 해부학 담당 의과대학 교수님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다.

 

교수님은 중간 중간마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영어로 물으시면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는 정말 고마운 분이었다.


그밖에 '태국 쿠킹 클래스'를 하고, 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산악휴양지 '카오 코'에 가는 것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쳤다. 개인적으로 '카오 코'는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사진이 예쁘게 나왔는데, 이곳에 연인끼리 간다면 꼭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DAIP의 최고 장점은 기존의 환경에서 새로운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 때, 자기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DAIP에 참여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상황이 주어졌을 때 무언가를 얻어갈 것인가 아니면 빈손으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자신을 깨고, 변화함으로써,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앞장서야만,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발전의 모토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Before DAIP After DAIP를 통해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잘 간직하고, 현재의 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동서인으로 성장하리라 다짐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글: 간호학과 3학년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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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