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본부 기자재관리팀입니다. 최근 각 PC실과 뉴밀레니엄관 4층 학생서비스 창구앞에 있는 PC 마우스에 있는 볼을 장난삼아 가져가시는 분들이 일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뉴밀레니엄관 4층 학생서비스창구앞의 검색용 PC는 일주일 평균 10개씩 계속해서 분실되고 있습니다. 마우스 볼은 빼가도 사용할때도 없을건데 왜 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이 사용할때 마우스가 없으면 PC사용이 안되는데, 다른 학생들을 위해 이제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뉴밀레니엄관에는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이 빼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으나, 장난삼아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동안의 책임은 묻지 않겠습니다. 차후, 같은일이 발생하면 확인하여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를 생각하셔서 장난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