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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부산지역 사립대 경쟁률 1위!
조회 3,594
2021-09-14 19:00
2022학년도 수시모집 부산지역 사립대 경쟁률 1위!
1,809명 모집에 12,874명 지원 7.12대 1의 경쟁률
▲간호학과 36대1 ▲경찰행정학과 22대1 ▲치위생학과 21.8대1
장제국 총장
“동서대는 머리로 배우고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일하는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특성화 교육, 인성교육, 국제화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개개인의 달란트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국제화에 주력해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통하는 인재로 키워내겠다. ” 약속
동서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최고의 결실을 거두었다.
전국 각지의 대학 수험생 12,874명이 우리대학 수시에 지원했다. 수험생들은 미래형 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동서대에서 자신들의 꿈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동서대는 9월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모집인원 1,809명에 전국 수험생 12,874명이 지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체 수험생이 줄어가는 상황에서도 7.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부산지역 사립대중 1위에 오르는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36대1의 경쟁률을 자랑한 간호학과 였다.
이어 ▲경찰행정학과 22대1 ▲치위생학과 21.8대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대학교는 미래형 대학의 완성을 위하여 ‘이런 대학 없습니다’ 라는 新대학개념을 기본으로 ▲특성화 분야의 singularity화 (특성화2.0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저비용, 고효율, 고품질 체제 구축 ▲新개념의 글로벌화 ▲新개념 교육방법, 교과과정의 도입 등 과감한 실험을 통하여 제5의 물결(The Fifth Wave) 대학으로 변신을 선언하였다.
‘이런 대학 없습니다’ 新대학개념은 ▲세계 어디든 자유롭게 경험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든 가르칩니다 ▲졸업 후 하고 싶은 일은 끝까지 책임집니다는 3가지 주제 아래 11가지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가장 혁신적인 미래형 대학으로 앞서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동서대학교는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2021년 올해도 ▲건축공학과,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학과 선정 ▲지역사회상생·협력 사업 ‘3년 연속’ 선정 ▲2021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 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2021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사업에 선정되는 등 희망찬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대학 경쟁력과 교육역량을 인정받았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미래형대학으로 과감하게 변신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장래성을 높게 평가해 지원해 준 많은 수험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국제화 교육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달란트 개발해 글로벌 무대에서 쓰임 받는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