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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뉴스 연일 주요 언론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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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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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뉴스 연일 주요 언론 장식


뉴스의 중심을 동서대가 차지하고 있다.
우리대학의 소식이 신문·방송 등 주요 언론은 물론 지하철 무가지 신문까지 연일 장식하고 있다.
빅 뉴스는 동서대가 ‘중국국가 애니메이션·만화·게임산업진흥기지’(NCACG)와 협정을 맺은 내용이었다.
국제신문·PSB·중앙일보·한겨레신문·연합뉴스 등 7개 언론은 26일자에 “동서대, 중국과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이라는 제목을 뽑아 자세히 보도했다.
동서대는 앞으로 중국과 공동으로 문화 콘텐츠를 제작·판매하고 중국의 애니메이션·게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게 됐다.
NCACG(China National Center for Developing Animation & Game Industry)는 문화 콘텐츠에 대한 허가권과 개발,교육을 담당하는 중국 문화부 산하 핵심 기관이다.
이번 협정은 중국 정부가 동서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교육 역량을 인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 ‘동서대 브랜드 교수’ 기사는 4월 21일, 22일, 26일자 부산일보·국제신문·조선일보·국민일보·메트로 등 8개 신문에 큼지막하게 소개됐다.
부산일보는 “대학 사회에도 브랜드 개념이 도입됐다”는 내용으로, 국민일보는 “대학교수도 브랜드 시대”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국제신문은 “동서대 브랜드 교수 6명 국내 첫 임명”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인물면에 사진과 함께 상세히 전했으며, 한겨레신문은 “이분들이 우리대학 브랜드 교수”라는 제목을 뽑았다.
세계 한인무역협회(World-OKTA) 서진형 회장과 정진철 증경회장 등 한상(韓商) 거인들이 동서대에서 ‘월드 옥타 해외한인경제연구소’를 열고 정 회장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받은 소식도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을 장식했다.
세계 한인무역협회는 중국의 화상(華商) 처럼 해외에서 뿌리를 내린 경제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적으로 봐서도 큰 인적 자원이다.
이외에 △사회복지학부의 장애인의날 사랑의 바자회 △동서대 중앙도서관의 지하철 문고에 책 기증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 소식 등이 주요 언론에 잇따라 보도됐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