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13,375
2005-08-23 00:00
‘동서 공동체’ 위해 공헌하는 자세 가져야 이사장 장성만
박사는 “모든 교직원들이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박사는 그러한 사례까지 이날 소개했다. 박동순 총장은 이날 교직원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 ▲인성교육 ▲세계로 뻗는 대학 등 향후 대학운영의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박 총장은 “이제 대학의 질을 높여야 한다. 그러려면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 명문 대학이냐 3류 대학이냐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정직 · 책임감 · 봉사 정신을 심어주는 인성교육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동서대 졸업생은 어디에 가든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동서대가 세계의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서가족 모두가 세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했다. <종합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