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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홍보실


현대판 장보고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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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2005-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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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비즈니스체험 연수단 출발

“1200년전 한반도를 넘어 중국 · 일본까지 호령했던 장보고의 개척 · 모험 정신을 본받아 세계를 호령하는 국제 비즈니스맨이 되겠습니다.”
우리대학 중국 장보고체험 연수단이 12일 중국으로 출발했다. 연수단은 국제통상학 전공 김영 교수와 국제통상 · 국제지역 전공 2~4학년생 40명으로 구성됐다.
19일까지 계속될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대학 학생들을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키우기 위해 동서대 누리-한상사업단에서 기획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은 지난 7월 초부터 5개 팀별로 사업계획서를 짜고 현지 생활 · 언어교육을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떠나기 전날 그동안 배운 중국어 실력으로 교수님을 상대로 물건을 팔아보는 오리엔테이션까지 했습니다.”
이번에 팀원들과 함께 화장품을 팔 예정인 정영호씨(국제통상학전공 4학년)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다.
그는 “중국의 경매사이트를 샅샅이 뒤져본 결과 중국인들이 싸면서 품질 좋은 화장품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급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좋은 사업 아이템을 찾을수 있을 것 같아 무척 흥분된다”고 말했다.

중국으로 건너간 학생들은 백화점 · 야시장 · 재래시장 · 도매시장 등 중국현지 유통시장에서 한국 상품의 인지도 및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각 팀별로 준비해간 화장품 · 모자 · 문구류 · 김 · 라면 등을 팔게 된다.
이번에 우리 학생들은 상품 판매 뿐 아니라 베이징 현지의 LG 및 현대를 방문해 한국 기업들의 활약상을 둘러보고 글로벌 비즈니스맨의 꿈을 키우게 된다.
장보고 연수단은 귀국 후 각 팀별로 중국에서 발굴한 상품 아이템에 대해 시장성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중국시장을 직접 개척할 계획이다.
김영 교수는 “이번 연수는 팀별로 중국시장 조사를 통해 시장성 있는 상품을 중국 현지에서 판매하고, 중국 현지의 상품 중에서 한국시장에서 가능성 있는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국제비즈니스 마인드를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