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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도서관 동서대에 건립

조회 10,428

황보영 200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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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기념 도서관 신축공사 첫 삽

부산 대학가에서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

부산시내 대학가에서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로 설계된 도서관이 동서대에 세워진다.
동서대는 300여명의 교직원·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 30분 IC빌딩 옆에서 민석기념도서관 기공식을 가졌다.
우리대학에서 기념비적인 건물이 될 이 도서관은 2007년 2월 28일 준공돼 새 학기 때 학생들을 맞이한다.

민석기념도서관은 무지개탑 위 경사지(중앙도서관 옆)에 건립된다. 이 자리는 사상구 · 북구 ·부산진구 · 김해 까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우리대학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다.
이와 관련, 김성일 건설본부장은 경과 보고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학생 중심의 첨단 도서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이사장 장성만 박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이 곳에 도서관을 새로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도서관은 부지면적 2879평에 연면적 3779평 규모(지하 1층 · 지상 5층)로 신축된다.
박동순 총장은 기공식 축사에서 “앞으로 민석기념도서관 · 민석스포츠센터 · 대학교회가 하나의 세트 처럼 연결된다”며 “이는 공부 · 운동 · 신앙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짓나=민석기념도서관은 경사지 땅과 바위를 지하 18m 깊이로 파낸 뒤 그 위에 짓는다. 10t 트럭 1만대 분량의 흙·바위를 들어내는 대규모 공사이다.
설계는 공모를 통해 결정했으며 우리대학 건축설계학 전공의 견진현 교수 ·표응석 교수의 공동 작품을 채택했다. 4개 업체가 공모에 참가했으나 작품성이 뛰어나면서 건학 이념과 대학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두 교수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김성일 건설본부장이 설명했다.

민석기념도서관은 외형적으로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이며 캠퍼스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내부적으로 다양한 첨단 시설이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게 배치된다.
김 건설본부장은 “대단히 어려운 공사이지만 대학 ·시공사 ·설계사가 3위 일체가 돼 훌륭한 도서관을 탄생시키겠다”며 “그러나 공사기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종합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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