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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학위수여식

조회 15,105

2005-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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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학위수여식 - 전례없는 感動속에 거행
한국 최초 디자인학 박사(3명) 탄생, 국제복수학위 석사 17명도 배출

     
 
동서대학교의 2004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월 19일(토) 오전 11시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많은 학부모와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기도와 연혁 및 학사보고, 박동순 총장의 학위증서 수여, 졸업식사, 그리고 설립자 장성만 박사의 격려사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유례없는 고속발전으로 한국 대학사를 새로 쓰고있는 우리대학이 또하나의 역사적「이정표」를 세움으로써 전례가 없는 감동과 긍지를 느끼게 했다.
 
     

박동순 총장 , 끊임없는 자기 계발·東西人의 긍지 당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한국 최초의 디자인학(비쥬얼) 박사이자 우리대학 박사 제1호 (3명)가 탄생했고, 독일 베를린공대와 시행하고있는 국내 최초「국제복수학위과정(석·박사)」이 결실, 베를린공대생 13명, 우리학생 4명이 복수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중국 자매대학인 북경이공대학과 상해공정기술대학 교환학생 4명도 석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Global Campus의 역동적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학위수여 내용을 보면, ▲박사 3명(디지털디자인대학원) ▲국제복수석사학위 17명 ▲석사 60명 (일반대학원 13명, 디지털디자인대학원 14명, 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20명, 경영정보대학원 13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최고경영자과정 2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그리고 11개 학부 37개 전공 1,699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국제복수학위는 베를린공대 피터 괴츠, 스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Ivonne Naumann, Stefanie Rittmann 두학생이 대표로 학위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수 졸업생 시상이 있었다. 이사장상은 백수아(응용생명공학부), 총장상 문상웅(레포츠과학부), 공로상 한정호(e-비즈니스학부)·정권홍(레포츠과학부), 모범상은 여석권(외국어학부)이 받았다. 이날 박동순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대학은 인류사회와 학문의 발전에 기여할 세계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대학의 새 모델을 제시하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면서 "21세기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디자인, 영상, IT분야를 더욱 특성화하여 세계의 어떤 대학과도 겨룰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 명문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자기 계발 △겸손과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뢰받는 인물 △화합을 이루는 존경받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말하고, 東西人의 긍지를 잊지말고, 어느곳에 있든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설립자 장성만 박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국 최초이자 우리대학 박사 1호인 3명의 디자인학 박사, 17명의 국제복수학위자(동서대4명+베를린공대13명)를 포함한 77명의 석사, 그리고 1,699명의 학사학위 취득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앞날은 동서대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얼마나 빨리 지혜로 바꾸느냐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는 낡아지고 없어지기 쉬움으로 이를 되도록 빨리 지혜로 바꾸어 효과적인 삶을 이룩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큰 비젼과 포부를 가져야만 크게 성공할수 있고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잘 관리할 때 밝은 앞날이 열린다"고 노력과 분발을 요망했다. 이날의 박사학위 및 국제복수학위 취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사학위 (비쥬얼디자인)> 김인철, 김철수, 이정민
<국제복수학위> (동서대학교) 곽영근, 신가희, 정재훈, 하승욱
(베를린공대) Benedikt Steitz, Tomas Faupel, Pascal Dammeyer, Tino Martin Rumpold, Tobias Frankl, Maren Lindner, Ivonne Naumann, Stefanie Rittmann, Christiane Trimpert, Marion Kanwischer, Daniel Pallm, Annika Wulf, Oliver Gold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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