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대학의 리차드 그린 부학장이 11월 3일 우리대학 박동순 총장을 방문해 두 대학의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장제국 위원장, 정찬 국제교류센터 소장, 노승재 교수가 배석했다.
양 대학은 특히 E-MBA과정 개설에 대해 협의를 했으며 조만간 최종 합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