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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00:00
중국 경제특구
심천에서 동서대생 맹활약 두 졸업생은 “모교의 총장을 이 곳에서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 자신 뿐 아니라 모교 명예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인사를 했다. 앞으로 후배들이 더 많이 진출하도록
길을 닦아 놓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두 졸업생의 경우 처럼 중국 경제특구 심천에서 동서대생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심천은 우리대학엔 아주 중요한 국제교류 · 국제취업의
전진기지이다. 박 총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개척 정신으로
굳세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대학의 명예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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