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13,664
2005-12-02 00:00
|
전국
30개 대학 41명 참석
CTL 리더십 캠프가 12월 2일 우리대학에서 열렸다. 박동순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은 일찍이 CTL의 중요성을 알고 각종 학습기법을 개발해왔다.
특히 21세기는 학생들의 창의성·특기를 잘 계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행사를 주최한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의 정갑영 회장(연세대 교수)은 인사말에서 “이제 CTL이
대학교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관계를 넘어 상승 효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성치경 센터장은 “CTL 캠프는 그 동안 수도권 지역 대학에서 열렸으나 부산·경남지역에선 동서대가
이 행사를 처음 주관하게 됐다”며 “전국 주요 대학의 관계자들에게 동서대를 소개하고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