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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은혜 스포츠마사지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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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2005-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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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은혜에 스포츠마사지로 보답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우리대학 총학생회가 12일 민석스포츠센터에서 교수들에게 시원한 스포츠마사지 선물을 했다. 스승의 은혜에 작은 보답이라도 하려는 뜻이다.
마사지는 스포츠마사지를 전문으로 배운 레포츠과학부 경호정보 전공 학생들이 맡았다.
까만 넥타이에 하얀 셔츠 차림을 한 학생들의 능숙한 손길이 닿을 때 마다 교수들은 “아이 아파”를 연발하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학생들은 교수들의 어깨·목을 주무르거나 팔을 위·아래로 꺾는 등 수업과 연구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한꺼풀이라도 풀어주려고 애썼다.
교수들이 마사지를 받는 바로 뒷줄에는 학생들이 “교수님 감사합니다”라고 쓴 종이 피켓을 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일본인 나까무라 이치로 교수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선생님을 아끼는 마음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며 “특별히 잘 난 것도 없는데 학생들로부터 대접을 너무 잘 받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일본에는 스승의 날이 없다고 했다.
경호정보 전공 2학년 주현영씨는 “교수님들이 아프지 말고 계속 오래 오래 학생들을 잘 지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스포츠마사지를 해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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