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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모집

조회 6,533

2020-09-28 18:55

‘이런 대학 없습니다’ 新 대학개념 선언한 동서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괄목할 성과 거두다

전국 수험생 총 11,871명 지원…메이저 대학들과 당당히 어깨 겨뤄

정원 내 모집에는 11,298명 지원해 5.98대1 경쟁률 기록

▲치위생학과 32.5대1 ▲간호학과 29.67대1 ▲임상병리학과 24.25대1 ▲경찰행정학과 23대1

장제국 총장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진화하고 있는 동서대에 입학한 학생들을 미래에 가장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 사회에 진출 시키겠다”약속

‘이런 대학 없습니다’라는 新대학개념을 선언하고 미래형 대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동서대학교에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열렬히 호응했다.

 

동서대는 9월 28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모집인원 2015명에 전국 수험생 11,871명이 지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체 수험생이 줄어가는 상황에서도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메이저 대학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 정도로 괄목할 성과를 올렸다.

 

정원내 모집 1889명에서는 11,298명이 지원해 5.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32.5대1의 경쟁률을 자랑한 치위생학과 였다.

이어 ▲간호학과 29.67대1 ▲임상병리학과 24.25대1 ▲경찰행정학과 23대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대학교는 ‘앞서 실천하는 미래형 대학’의 모습을 최근 대내외에 공식 천명했다.

▲교육시스템이 새로워집니다 ▲교육콘텐츠가 달라집니다 ▲글로벌로 앞서갑니다는 세부 주제 아래 12가지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앞서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첫째 실행 방안으로 온라인·오프라인이 융합된 ‘Blended Learning’을 2학기부터 전면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또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에서 수업·실험·실습이 가능한 학습공간을 구축하고, AR/VR을 활용한 체감형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및 가상현실 수업을 구현하며, 전교생 AI, 메이커,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현장까지 연결하는 온택트 체험교육과 세계적인 석학 초빙, 해외명문강의 콘텐츠 및 우수 교수 콘텐츠 수업 활용 등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미국 LA·샌안토니오, 중국 상하이·우한, 일본 도쿄·후쿠오카, 핀란드 오울루, 리투아니아 빌뉴스,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등 해외 10대 도시에서 글로벌 현장체험 프로젝트(Capstone Design)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서대학교는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지난 1학기 동안 ▲2020 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2020년 메이크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각종 정부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 금액만도 200억원을 넘겼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진화하고 있는 동서대에 지원해준 데 대해 큰 감사를 드린다”며 “입학한 이후에는 완전히 달라진, 미래에 가장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 사회에 진출 시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