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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핵심 인물로 소개된 컴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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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7-28 12:00

캐세이퍼시픽항공 기내 매거진 ‘SILKROAD’에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철훈 학생 인터뷰 실려


부산 스타트업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소개

 

 

 

김철훈 “글로벌 스타트업 탄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고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 만들어 가는데 힘 쏟고 있다”

 


아시아 대표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의 기내 매거진 ‘실크로드’에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철훈 학생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이 잡지는 최근 ‘INNOVATION ASIA’ 라는 테마의 심층 기사에서 부산의 창업(Startup) 분야를 다뤘다. 이번 기사는 ▲부산의 창업 현황 ▲김철훈 인터뷰 ▲창업기업 HULL-CLEANING ROBOT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잡지는 김철훈 학생에 대해 “사람들 간의 연결을 돕고 부산 스타트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아래 기사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부 김철훈 학생이 걸어가는 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동서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인 김철훈입니다.
 

얼마 전 아시아 대표 항공사인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 미디어 팀의 부탁으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소개를 했습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2006년 큰 꿈을 안고 입학했지만 막상 학과 생활에 서는 적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단 휴학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생산직, 영업, 장사, 사무, 서비스업, 양식업 등 많은 일에 도전했습니다. 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무슨 일이든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2013년 제1회 부산경제진흥원 창업교육을 수료한 후 스스로 첫 창업을 했습니다. 공동 창업자와의 잦은 의견충돌로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두 번째 창업은 제가 겪었던 바로 그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창업자를 도와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우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16 Startup Weekend Busan

 

그 중 하나가 ‘Startup Weekend’입니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대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Startup Weekend’가 개최되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자, 해당 분야 현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를 넘어 참가자들의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까지 해주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동서대컴퓨터공학부 팀이 두각을 나타내 큰 상을 받았습니다.

 

2016 Global Startup Weekend

 

‘Startup Weekend’는 2007년 미국 콜로라도 지역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스에서 처음 시작된 ‘글로벌 해커톤’으로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Startup Weekend’은 153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저는 부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정상회담(APEC)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프로그램 담당자들과 교류하고 도시별 대표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시간에는 국가별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치열함을 느낍니다.

 

2015 APEC Summit

 

2015년 APEC에서는 당시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를 뵙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존 케리 장관이 “중국 스타트업을 견제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협력 중”이라며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협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스타트업도 앞으로 중요한 외교 수단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세이퍼시픽 항공 미디어 팀에서 인터뷰했던 내용은 기내용 잡지 ‘실크로드 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어는 월간 미국 잡지 Wired에서 20년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분이었습니다. ‘테크스타스’를 통해 부산 스타트업 환경을 소개할 수 있는 적임자로 제가 추천되었습니다. 인터뷰와 관련 자료조사를 통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산’이 소개되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정해진 답이 없으니 자신의 결정을 믿고 용기를 내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앞으로 ‘Startup Weekend’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인 운영하여 부산에서 더 많은 글로벌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려 합니다. 더 나아가  SXSW, Slush와 같은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를 만들어 부산을 아시아 스타트업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 국내 스타트업도 해외로 잘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희망을 품고 계속해서 도전하겠습니다. 꿈을 꾸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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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