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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토론대회 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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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7-09-20 11:00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민석도서관 독서클럽 ‘동서대양’ 팀

5회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 우수상 차지

 <맹자> <군주론> 읽고 전국 45개 팀과 겨뤄 수상 영광

 

 

우리대학의 민석도서관 독서클럽이 제5회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서클럽 ‘‘동서대양' 팀은 8월 23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겨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동서대양 팀은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정국, 디자인대학 4학년 김태균, DIS 4학년 손형선, 글로벌경영학부 3학년 문찬우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팀은 독서클럽 지원도서인 맹자의 <맹자> 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2권을 읽고 토론보고서를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은 동서대양 팀을 포함해 전국 대학의 45개 팀이 제출한 토론보고서를 놓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이번 대회는 문학·사상 두 영역에서 지정된 책을 읽고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팀들의 ▲대회 당일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다른 팀과의 질의응답 ▲수상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선에는 복수 팀이 나란히 오른 대학도 있었으며, 수년째 계속 재학생들이 출전하는 대학도 있었다.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지난 2014년부터 고전읽기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교양교육의 근간이 되는 고전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팀 대표인 김정국씨는 "1학기 기말부터 하계방학동안 전국의 대학생들과 경쟁하면서 고전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 다양한 학문의 융합과 인문교양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며, 민석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독서클럽 활동에 참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도교수로 참가한 성치경 교수(민석교양대학)는 “처음 출전한 기회에 본선 진출과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학내에서 독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나 민석도서관 독서클럽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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