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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아너소사이어티 8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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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12-07 16:00

동서아너소사이어티 8기 수료식

장제국 총장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장 전달하며 격려

 

장제국 총장 “가치를 추구하는 명예로운 삶을 살아라”고 당부

‘동서아너소사이어티 8기 수료식’이 12월 7일 더파티 서면점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에는 장제국 총장과 지도 교수진, 8기, 9기, 10기 멤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8기 강태석(메카트로닉스융합공학부), 이욱형(외국어계열), 엄성빈(경영학부), 이아름(관광학부), 조서현(국제학부), 이해원(국제학부)과 6기 최지원(메카트로닉스융합공학부) 씨가 3년간의 동서아너소사이어티의 어려운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장을 받았다.

 

이날 8기 수료생들은 그동안의 아너소사이어티 과정을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장제국 총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장을 전하고 악수를 나누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제국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수료식이 너무 감동적이다. 아너(honor)라는 말은 명예를 의미한다. 즉 명예는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가지는 것이다. 작은 이익보다는 각자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명예로운 삶을 살기 바란다. 어려울 때 언제든 동서대를 찾아라. 동서대는 여러분의 고향이다”고 강조했다.

 

동서아너소사이어티는 전공지식 외에 ▲창의적 사고의 힘 ▲의사소통의 힘 ▲사랑과 봉사의 힘 등 3가지 파워를 갖춘 국제적 인재를 길러내는, 동서대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학생소감>

국제학부 이해원

 

2학년 여름에 입회를 해서 4학년이 된 지금까지 아너 소속으로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너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경험하기 어려웠을 데일 카네기코스, 각종 특강들, 해외 연수까지 값진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너를 만들어주신 총장님, 아너의 배경을 만들어주신 김희경 교수님, 아너에 들어올 수 있게 도와주신 지도교수님인 김영 교수님, 늘 아너를 서포트해주시는 박진주 선생님, 아너에서 무한한 가르침을 주신 신은규 교수님, 그리고 함께 도와주고 힘이 되어진 8기 친구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들어올 때는 같은 문으로 함께 들어왔다면 나갈 때는 각자 다른 문을 열고 나가게 됩니다. 저마다 다른 길에 들어서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너 8기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들을 바탕으로 걸어나겠습니다. 언제나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빛을 내는 8기가 되겠습니다.

 

외국어계열 이욱형

 

2016년 7월 부족하게 시작해서 2018년 12월 더 부족하게 수료합니다.

동서아너소사이어티를 통해 부족함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제가 부족함으로써 대화와 경험을 통해 채워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제가 채워짐으로써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와 함께 하며 제가 받은 큰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고 사랑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저를 사랑으로 지도 해주신 김희경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그리고 사랑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6년 7월 사랑 받으면서 시작해서 2018년 12월 사랑하면서 수료합니다.

동서아너소사이어티 사랑합니다.

 

경영학부 엄성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라이디아서 1장 4절>

 

주님께서는 나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지시려고 대신 죽기까지 하셨는데 저는 이 악한 세대에서 더 적합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이 아니라 다른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이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 아너소사이어티는 충분한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매일 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총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지금까지 사랑으로 섬겨주신 박진주 선생님과 저희 기장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저이지만 항상 응원해주고 같이 함께해준 우리 기수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메카트로닉스융합공부 최지원

언젠간 제게도 이 순간이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저에게 다가왔다는 것이 조금은 얼떨떨함과 동시에 시원섭섭하면서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축복 가득한 이 자리에 제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끼고, 이 자리를 축하해주시는 총장님, 교수님 그리고 선배님과 후배들에게 또한, 힘들 때 같이 울어주고 기쁠 때 함께 웃어줬던 우리 동기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너를 통해 수억을 준다 해도 결코 구할 수 없는 진정한 친구를 얻었고, 감사할 줄 아는 법을 배웠고, 사랑을 베풀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게 전부 아너소사이어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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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