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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 총장 유네스코 등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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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6-11-16 16:28

 

장제국 동서대 총장 프랑스 파리에서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활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공동추진위원장 맡아

 

 

 

통신사행렬 인형전시회, 학술세미나, 유네스코 사무국 방문


조선통신사는 韓日 선린외교의 상징

 

 

장제국 총장이 11월 14일~16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장 총장은 韓日 선린외교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설립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 총장 등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방문기간 동안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등재 여론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했다.

 

 

11월 14일에는 파리한국문화원에서 통신사 행렬을 한지로 만든 인형을 전시하는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파리 시민들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KBS를 비롯한 파리 특파원들도 취재해 보도했다.

 

 

15일 파리일본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한일 학술위원회 세미나에서 장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과 일본을 오고간 통신사는 평화구축과 양국 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양국 간 정부교류 뿐 아니라 민간교류도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총장 일행은 16일에는 유네스코 사무국을 방문해 등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일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 333점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해달라고 신청했으며,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쯤 결정될 예정이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에서 일본 에도막부 정권에 파견된 공식적인 외교 사절이다. 한양에서 부산, 부산에서 에도(江戶·옛 도쿄)로 가는 여정에 조선통신사는 일본 각지에 많은 기록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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