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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수료식 및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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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6-19 17:40

동서대 외국학생 전담 단과대학인 ‘International College’

2019-1학기 외국인 유학생 수료식 및 종강식 가져

 

환경과 문화가 다른 이국땅에서 어려움 이겨내고

전 과정 수료했거나 한 학기 마친 유학생들 축하

수료한 학생들 “1학년 때 우리의 모습은 다소 불완전하고

미래의 우리가 어떤 길을 걷게 될 지에 대해서도 불확실했지만,

동서대학교라는 과정을 거친 후에 보이지 않던 미래도 밝혀지고 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동서대에는 청운의 꿈을 안고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올해 1학기가 마무리되면서 과정을 수료했거나 학기를 마치는 외국인 학생들을 축하하는 ‘2019-1학기 International College 외국인 유학생 수료식 및 종강식’이 6월 19일 소향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한중뉴미디어학원, International College 각 학과 재학생 및 교환학생), 한국인(서포터즈, 글로벌영어프로그램 참가자), 전공교수(소속교수 및 영어전용강좌 담당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 수료 학생은 디지털콘텐츠학부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 2+2 수료자 11명, DIS 졸업예정자 5명, 컴퓨터공학부 졸업예정자 11명, 디자인대학 가화학원 졸업예정자 9명 등 36명이다.

 

행사는 유학생들의 축하무대, 김정선 부총장의 축사와 수료증 수여, 우수 졸업자 시상, 종강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학생들은 문화와 환경이 다른 이국땅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 과정을 마친 수료 학생들의 이름이 불려 질 때마다 환호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International College 수료식 및 종강식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기 종료에 대한 축하와 동서대학교 유학에 대한 매력을 높이기 위해 매 학기 열리고 있다.

김정선 부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중 몇 몇 에게는 이 행사가 작별을 의미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가을 학기를 기다리면서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할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앞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한 동서대라는 공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료식 소감>

-디지털콘텐츠학부 Markus Johannes Magnusson (아이슬란드)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모든 힘을 다해 학생들을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동서대학교의 훌륭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학업뿐 아니라 산학연계로 저희들에게 프로젝트를 믿고 맡겨주신 박홍식 교수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는 능력만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성공은 타인과 경쟁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스스로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동서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저희들의 능력개발에 큰 도움을 주었으니 이제 그 능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공학과 Sardorbek Ibrokhimov (우즈베키스탄)

안녕하십니까, 우선 저에게 이런 기회와 자리를 마련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가 학생 신분으로 살아가는 마지막 날이고, 오늘 이후 우리는 수많은 길 중 하나를 걷게 될 것 입니다.

저희가 동서대에 처음 입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고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그리웠지만,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

그 당시 김희경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아직도 기억하는 말이 있습니다. “학교는 은행과 같은 존재이고, 이익을 창출하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된다.”

그 날부터 저희는 동서대학교에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생활, 그리고 일상생활도 주변의 도움이 없었으면 낯선 곳에서 이겨내지 못했을 겁니다. 저희 부모님, 교수님들, International College,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형제처럼 여기는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항상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International College와 대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에도 도와주시고, 학교생활을 재밌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제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게 해준 제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4학년이 될 학생들에게 한 마디를 하자면,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좋은 추억들도 있었고, 나쁜 기억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두 같이 견뎌냈다는 것입니다. 1학년 때 우리의 모습은, 다소 불완전하고 미래의 우리가 어떤 길을 걷게 될 지에 대해서도 불확실했지만, 동서대학교라는 과정을 거친 후에 보이지 않던 미래도 밝혀지고, BDAD라는 프로세스 속에서 배운 점들을 사회에서도 이어나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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