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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를 맞이한 일본 외교와 한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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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3-20 15:00

일본 도요대학 야쿠시지 가쓰유키 교수 초청 특강 열려

21세기정치학회·동서대일본연구센터·일본총영사관 주최

주제:전환기를 맞이한 일본 외교와 한일 관계

 

야쿠시지 교수 “현재 한일관계에 좋지 않은 부분 있지만

어쨌든 한일이 정치·경제·안전보장 등 다방면에서 좋은 관계 유지해야 양국에 도움”

 

부울경 지역의 지성계 모임인 21세기정치학회는 3월 19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MICE홀에서 일본 도요대학의 야쿠시지 가쓰유키(薬師寺克行)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주제는 ‘전환기를 맞이한 일본 외교와 한일 관계’이며,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와 주부산일본총영사관도 공동 주최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21세기정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야쿠시지 교수는 아사히 신문과 월간지 ‘논좌 ’에서 오랜 기간 기자생활을 한 뒤 2011년부터 도요대학 사회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야쿠시지 교수는 특강에서 “현재 한일관계에 좋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어쨌든 한일 관계는 개선해서 한일이 정치·경제·안전보장 등 다방면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양국에 도움이 된다”고 역설했다.

야쿠시지 교수는 “미국·중국·러시아 등 이런 대국들의 분쟁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하지 않으면 매우 힘든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며 “양국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한일간의 문제들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 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극복비결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21세기정치학회 이사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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