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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학기 GSI 학술포럼 및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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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7-12-20 15:00

2017-2학기 GSI 학술포럼 및 종강식 열려

동서대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교수 등 200여명 참가해

한 학기 되돌아보고 우수 성과 공유하며 새 학기 도약 다짐

 

유학생들 “참가 학생들의 모든 얼굴에 미소 가득하고

문화의 다양성 경험하게 돼 기뻐”

2017-2학기 GSI 학술포럼 및 종강식(Reflection on the DSU Life)이 12월 19일 GSI 빌딩에서 열렸다.

 

동서대 GSI(Global Studies Institute)는 우리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교육을 전담하는 기구이다.

 

이번 2학기 행사에는 ▲외국인 (한중뉴미디어학원, GSI 각 학과 재학생 및 교환학생) ▲한국인 (GSI 서포터즈, 동서글로벌영어프로그램 참가자) ▲교수 ( GSI 소속 교수 및 영어전용강좌 담당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GSI 학술포럼 및 종강식은 GSI 2학기를 마무리하는 행사이다. 동서대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들과 교수, 자원봉사에 나선 한국 학생들이 모여 한 학기를 되돌아보고 다음 학기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 학기말에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학술포럼은 GSI 601호, 603~605호에서, 종강식은 202호에서 열렸다.

 

학술포럼에서는 각 과목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16개 팀이 성과발표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탁월한 학습방법과 결과를 전 유학생들이 공유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학술포럼이 개최되고 있다.

 

종강식에서는 김희경 GSI 원장과 참가교수 및 학생들의 종강 소감발표와 시상식이 있었으며, 이어 학생과 교수들이 GSI 로비에 모여 다과를 함께 나누며 한 학기를 뜻 깊게 마친 외국 유학생활을 서로 축하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외국 유학생 종감 소감

Pak Evelnina (우즈베키스탄 / DIS)

저는 GSI에서 개최하는 Reflection 행사를 좋아합니다. 특히 학술포럼은 다른 학과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오늘은 영화과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작품과 사진 작품들을 감상했는데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Mao Jing Yi (중국 / 디지털콘텐츠학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었고,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Gwen Paula Egnora (필리핀 / DIS)

지금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이 동서대학교에서 첫 학기를 마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왔을 때는 만나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쳐다보기만 했지만,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있는 다름이 아닌 같은 경험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먼저, 이번 학술 포럼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가족적이었던 행사를 이전에 본적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참석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서대학교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면서도 가족들은 고향에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대학생활 첫 학기의 마지막에는 학기가 끝났다는 해방감을 숨길 수가 없는 동시에, 교수님과 GSI의 도움을 통해 어느 때 보다도 강해졌음을 느낍니다.

GSI 학술포럼이라는 우리가 학기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인 이런 중요한 행사를 참가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이 방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참가 한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볼 수 있었고, 다음 학기 혹은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교수님들과 GSI 원장님께서는 모두가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시간과 공간이 있음을 주지해 주셨고, 방학동안 잘 활용 할 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GSI에서 이번 학기 동안 했던 것들을 떠올려보니 참 많은 완벽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행사들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가끔씩은 자신들의 Comfort zone을 벗어나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수상한 Culture Contest는 여생 동안 기억하면서 미소지울 수 있는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들에게 행운빌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음 학기에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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