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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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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7-10-31 16:43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정식 등재

한일 민간인 활약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결정적 역할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공동추진위원장 맡아 큰 힘 보태

 

장제국 총장은 2016년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조선통신사는 韓日 양국의 선린외교와 문화교류의 상징

향후 한일 관계 개선에도 많은 도움 될 듯

韓日 양국의 선린외교와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정식 등재됐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유네스코 (UNESCO)는 10월 31일 제13차 유네스코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데에는 한일 민간인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으며, 특히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아 큰 역할을 했다.

 

장제국 총장은 “그간 한일 양국 민간인들이 중심이 되어 등재 운동을 전개해 왔는데, 이러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이번 등재는 부산과 일본 지방 도시의 뜻있는 민간인들이 힘을 합쳐 이루어낸 아름다운 쾌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얼어붙은 한일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지난해 11월 14일~16일 관계자들과 함께 파리를 방문해 ▲파리한국문화원에서 통신사 행렬을 한지로 만든 인형 전시회 개최 ▲파리일본문화회관에서 한일 학술위원회 세미나 개최 ▲유네스코 사무국 방문 통한 등재 협조 요청 등 등재 여론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했다.

 

한·일 양국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공동추진위원회는 2013년부터 3년간 양국을 오가며 12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한국 124점, 일본 209점 등 333점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로 선정했다.

 

이어 2016년 3월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 333점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해달라고 신청했으며, 이번에 기쁜 소식이 전해온 것이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에서 일본 에도막부 정권에 파견된 공식적인 외교 사절이다. 한양에서 부산, 부산에서 에도(江戶·옛 도쿄)로 가는 여정에 조선통신사는 일본 각지에 많은 기록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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