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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km 장거리 비행 거쳐 동서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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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7-08 14:27

중남미 대학생들 2만km 장거리 비행 거쳐 동서대 왔다

5주 간 특성화 분야인 ICT 기술 배우기 위해

멕시코·과테말라·에콰도르·아르헨티나·브라질·코스타리카·

콜롬비아·볼리비아·도미니카·파라과이 등

10개국 18개 대학 대학생 20명 ICT 연수 참가

 

참가 대학생들에게 항공료, 숙식비, 수업료, 보험료 등

체류비용 일체 지원

 

 

장장 2만km의 먼 비행도 마다하지 않고 ICT 기술을 배우러 동서대에 왔다.

 

중남미 18개 대학의 대학생 20명은 여독이 쌓였을 텐데도 피곤한 기색 없이 동서대에서 첨단 기술을 배운다는 기대에 들뜬 모습이었다.

 

동서대에 연수 온 대학생은 멕시코 5명, 과테말라·에콰도르 각 3명, 아르헨티나·브라질 각 2명, 코스타리카·콜롬비아·볼리비아·도미니카·파라과이 각 1명씩이다.

 

이들의 동서대 연수를 환영하는 2019 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 개강식이 7월 8일 우리대학 민석도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한경호 국제처장은 개강식에서 “동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곳에서 연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동서대는 특히 ICT 분야에서 특화된 대학이다. 훌륭한 교수들과 멘토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 동안 우리대학 기숙사에 머무르며 첨단 기술을 익히게 된다.

 

팀별로 나뉘어 배우게 될 주요 과제는 ▲Raspberry Pi & IoT ▲Digital Forensic ▲Image Processing / Interactive Media Arts ▲AI 분야이다.

 

중남미 대학생들은 특성화 기술을 동서대 교수들로부터 배우는 것 외에도 틈틈이 부산·경주·김해 등을 다니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중남미 대학생들이 특성화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대학이 ‘아프리카 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에 선정되어 가능했다.

선정된 사업은 중남미 ICT Convergence(ICT 융합)이다. 4차 산업혁명의 부상(연결 및 융합 기술혁명)에 대비해 컴퓨터공학, 콘텐츠공학 또는 디지털/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중남미 학생 들에게 첨단 ICT 산업 교육을 하는 것이다.

 

과제별로 우리대학의 이훈재 교수, 이병국 교수, 강대기 교수, 이석호 교수, 이영실 교수, Elena Tsomko 교수가 'ICT Convergence' 주제를 놓고 학생들을 지도한다.

참가 중남미 대학생들에게는 항공료, 숙식비, 수업료, 보험료 등 체류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우리대학은 연수비용을 정부로부터 받아 해외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7월 8일 개강식 및 환영만찬 이후, 둘째날인 7월 9일에는 동서대학교 냉정캠퍼스 및 센텀캠퍼스 투어를 가졌다. 동서대학교 3D융합센터, International College, 미디어아울렛, 미디어센터,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시어터, 임권택박물관,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방문하여 동서대학교 특성화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사용할 교내 시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 학생 소감>

 

안드리 나달 로드리브스(브라질 Federal University of ABC) : AI와 IoT 같이 오늘날 굉장히 중요한 과제를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즐겁다. 큰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겪게 될 멋진 일들이 기대가 되고,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아이애나 솔리스 페레스(멕시코 Iberoamerican University Campus Puebla) :한국은 ICT 융합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기쁘다. 모국 멕시코와 나의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

 


<캠퍼스 투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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