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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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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7-02 09:00

동서대 일본연구센터·한신대 학술원 공동 주관

제16회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 열리다

주제 :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

지금까지 한일 젊은 연구자 4800여명 이 포럼에 참가

 

올해 16회 포럼에는 동서대·부산대·고려대·서울대·이화여대 등

18개 대학 석·박사 과정 67명 참석

일본 측에서는 도쿄대·게이오대 등 37개 대학에 재학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 107명 발표자 또는 토론자로 나서

 

한국과 일본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술교류의 장인 ‘제16회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가 6월 29일, 30일 한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대표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주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한신대 학술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 국제학술대회는 한일 간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오며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학술 성취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학술포럼을 거쳐 간 차세대 연구자만 48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양국 젊은이들의 참여 열의가 높다.

 

16주년을 맞은 올해 포럼의 주제는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였다.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연구자들은 국제관계, 정치·법률, 경제·경영, 역사, 언어·문학, 사회·젠더, 종교·사상, 민속·인류, 문화·예술 등 9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을 했다.

29일 오전에는 분과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오후 1시 20분에 시작된 16주년 기념식에서는 장제국 포럼 대표의 개회사와 연규홍 한신대 총장 환영사가 있었다.

 

오후 2시부터는 신광철 한신대 교수와 후루야 마사유키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가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 주제를 놓고 특별대담을 했다.

 

계속해서 분과별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고 이날 오후 6시 30분 16주년 기념 리셉션으로 포럼이 마무리되었다. 6월 30일에는 경기도 이천·여주 일원에서 조사여행을 했다.

 

올해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는 동서대·부산대·고려대·서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8개 대학의 석·박사 과정 67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 도쿄대·게이오대·와세다대 등 37개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107명이 발표자 및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원생 32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차세대 연구자들 간의 지적·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부산에서 설립됐으며,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한일을 오가며 매년 한차례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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