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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장제국 총장 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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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9-02-19 17:00

동서대학교 제9대 장제국 총장 취임식 거행

장 총장 취임사 통해 ‘VISION 2030’ 청사진 선포

 

“변화와 혁신 바탕으로 한 5가지 실천과제 수행해

그 어떤 외부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아의 방주 같은 대학 만들겠다” 약속

 

장제국 총장 구성원들에게

“Yes, we can의 자세로 뭉쳐 우리세대를 넘어 후손들에게

글로벌 강소대학 물려주자” 당부

 

동서대학교 제9대 장제국 총장 취임식이 2월 19일 소향아트홀에서 열렸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장제원 국회의원,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교수와 직원들이 참석해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동서대 발전을 위해 다 함께 열정을 쏟기로 다짐했다.

장제국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VISION 2030’ 청사진을 선포했다.

‘VISION 2030’은 지난 4년 초석을 다진 미래형대학을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 명실상부한 신명문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장 총장은 “교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첨단화는 물론이고 재정의 내실화를 이루고, 이 계획이 완성되는 2030년이면 우리 대학은 그 어떤 외부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아의 방주’ 같은 대학이 되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모두 5가지 실천과제를 담은 새로운 비전은 각각 다른 방향성을 지닌 것처럼 보인지만 저변에 깔린 골자는 한 마디로 ‘변화와 혁신’이라고 역설했다.

 

첫 번째 실천과제로는 2030년까지 우리대학을 대한민국에는 없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으로 만들어, 글로벌 유수 대학들에 버금가는 대학 교육 프로그램의 혁명이 일어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장 총장은 “지각변동의 시기가 우리에게는 기회이다. 그 기회를 활용하는 유일한 길은 백화점식 학제를 운영하는 전통적인 대학과 다른 길을 걷는 것뿐이라는 게 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미 미국과 중국에 이른바 G2캠퍼스를 마련한 데 이어 80개 이상의 세계 대학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우리 대학은 올해부터는 캠퍼스의 국제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구성원들의 만족도 제고, 대학운영 시스템의 선진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 등의 실천과제도 제시했다.

 

장 총장은 구성원들에게 “미국 명문 코넬대학처럼 동서대는 우리세대뿐 아니라 앞으로 세기를 이어 후손들이 이어받을 글로벌 강소대학이 되어야 하고 그런 축복의 선물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면 지금 어떤 풍상에도 흔들리지 않게 튼튼한 뿌리를 내려놓아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설립자께서 물려주신 건학이념을 잘 계승하면서 구성원들이 모두 ‘Yes, we can’의 자세로 일치단결해 나간다면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장제국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7대, 8대 총장 역임 동안 이뤘던 8년간의 성과를 회고했다.

입시경쟁률과 취업률은 부울경 사립대학 중에서 단연코 최고권으로 발돋움했고 산업계 평판도는 해마다 전국 4년제 대학들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지급률은 전국 톱 수준인데다 재정도 탄탄하고 국제화 수준은 국내 유수대학들에 못지않다고 했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감사예배, 취임선서, 교기전달, 취임사, 격려사, 꽃다발 증정,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DSU
장제국 총장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격려사 요약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장제국 박사가 9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장제국 총장의 미래대학을 향한 꿈과 열정과, 그 꿈을 꼭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면서 든든한 마음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도자는 먼저 정의롭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해야 합니다.

정의롭고 공평한 사람에게, 사람들은 신뢰와 진정한 협조를 보냅니다. 하나님은 나라와 의를 이루게 하기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 협조자를 보내 주십니다.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사랑과 너그러운 마음을 품습니다. 사람을 귀히 여기고 관대하되 일에는 단호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에 애틋한 마음으로 위로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도자는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를 상상하게 하고 기다리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캄캄한 밤하늘에서도 별을 보게 하는 능력이 리더십입니다. 지도자는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현재를 예리하게 진단하여야 하겠지요.

지도자는 헛된 희망이 아닌 진정한 희망을 선포해야 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최악의 위기 때 하나님을 분명하게 만나야 합니다. 절망 속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앞장서 가는 지도자가 용기가 있는 참된 지도자입니다.

이러한 능력과 성공의 비결은 예수에게만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예수 잘 믿기를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장성만 설립자님께서는 평생 이렇게 살아오셨습니다. 설립자님은 일상생활에서도,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면 결국은 다 이루어집니다.

믿고 끈질기게 추구하십시오.


2019년도 동계교직원 연수회

 

이날 오후에는 모든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 학기를 준비하는 동계교직원 연수회가 이어졌다.

먼저 조덕제 교수, 강주훈 교수, 김종기 교수, 신중균 재무본부장, 김재인 대학원행정실장, 김중재 사무처 선생님 등 교수 3명과 직원 3명의 퇴임식이 열렸다.

영화과 김정선 교수, 연기과 성기윤 교수·윤태식 교수 등 3명의 신임 교수 소개가 있었다. 교육혁신본부와 학생취업지원처에서 주요 업무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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