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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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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11-28 17:00

교목실 주관한 성경암송대회에 재학생 70여명 참가

 

최우수상 수상한 디자인대학 2학년 이찬양

“기독교 고전인 성경에 친숙하게 다가가

동서대 건학정신인 진리·창조·봉사의 정신을 세워가야 한다”

 

쌀쌀해진 가을날, 11월21일 수요일 오후1시 학생70여명이 대강당에 모였다.

모두들 약간 긴장된 얼굴로 자리를 잡고 입술은 끊임없이 뭔가를 웅얼거리고 있다. 성경암송대회의 시작전 풍경이다.

이번 대회는 10월초부터 11월중순까지 부지런히 홍보한 결과 약100명의 학생들이 신청하였고 대회당일엔 약70여명의 학생들이 성경암송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유의신교목실장의 기도로 문은 연 개회식은, 김정선제2부총장께서 기독교고전으로서 성경을 읽혀 우리학교 건학정신인 진리 창조 봉사의 사람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는 축사로 성경암송대회의 취지를 되새겼다.

이어서 최민구교목의 심사위원소개와 심사기준이 제시되고 개회식이 끝났다.

참가자들은 끝절까지 암송을 목표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후에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학원복음화센터 내 각호실에서 각각 3명의 심사위원과 학생들앞에서 그동안 자신이 준비해온 분량만큼 최선을 다해서 성경암송에 임했다.

비록 눈을 감거나 맞은편의 벽을보며 각기 다른 빠르기와 목소리로 암송을 하였지만 그 마음에는 진지함과 애씀이 묻어나왔다. 올해에는 다른해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편19편 1-14절까지 말씀이었다.

대회장의 분위기는 암송자가 실수하면 같이 긴장하고 완벽히 외운 참가자를 부러움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반복적으로 교차되었다.

예선을 거쳐 실수 없이 암송한 8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결선에서 다시한번 겨루었을 때에는 사뭇 진지함이 배가 되었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한 학생은 디자인대학 2학년 이찬양학생이었다.


다음은 최우수학생의 수상소감이다.

디자인대학 2학년 이찬양 : 가장 먼저 이 상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실 크리스천임에도 성경 한 장 전체를 외울 기회는 많지 않다. 읽기만 해도 벅찬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을 통해 마음을 새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

특히 시편 19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사랑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런 구절들을 반복적으로 읽고 외우다보니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더 즐거운 마음으로 암송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동서대학교의 학우들이 성경암송대회에 참가하여 기독교고전인 성경에 친숙하게 다가가 우리학교의 건학정신인 진리, 창조, 봉사의 정신을 세워가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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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