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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前국회의장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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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11-27 15:00

민석교양대학, 김형오 前국회의장 초청해 특강 가져

주제 : 우리가 몰랐던 백범 김구

 

김형오 前의장 학생들에게

“Why, 왜를 끊임없이 반문하면서 투철한 정신세계 가다듬으면

20년 후 분명히 더 나은 사람 된다” 조언

 

민석교양대학은 11월 27일 콘서트홀에서 김형오 前국회의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교양강좌를 듣는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 前국회의장은 ‘우리가 몰랐던 백범 김구’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前의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해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수어(逆水魚)가 되어라. 생동감 넘치는 역수어 정신으로 살아가면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GDP가 올라가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고민거리가 많아지며, 특히 요즘 청년들에게는 취업문제를 포함해 예전보다 오히려 걱정거리가 더 많을 수 있지만 이런 시대 상황일수록 김구선생의 역수어 정신을 잘 새겨달라고 했다.

 

김형오 前의장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투철한 자기 의지가 있는 사람이 기계에 지배당하지 않고 기계를 명령하며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Why, 왜”를 반문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 투철한 정신세계를 가다듬어나간다면 20년 후에는 틀림없이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前의장은 “5천년의 한민족 역사 중에서 지도자가 특별히 뛰어나 나라가 잘 된 시기는 얼마 되지 않는다”며 “콩나물을 팔아 모은 돈을 쾌척한 사람,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한 처한 사람을 구해낸 보통사람들이 백범김구의 칭호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 특강은 김 前의장의 특강, 학생들과 토크 콘서트,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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