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홍보실


한중뉴미디어학원 10주년

조회 385

김현진 2018-11-06 09:00

동서대·中중남재경정법대 합작대학인 ‘한중뉴미디어학원’

설립 10주년 행사 중국 현지에서 성대하게 열어

동서대 뮤지컬과 학생들 현지 찾아 멋진 축하 공연

 

100여명으로 시작했던 한중뉴미디어학원 재학생 규모

10년만에 10배 성장…애니메이션전공·디지털영상제작전공 운영

동서대와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韓中합작대학인 ‘한중뉴미디어학원’이 올해로 설립 10주년에 이르렀다.

자매대학인 중남재경정법대학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등 경사가 겹쳤다.

중국 우한(武漢)에 소재한 중남재경정법대학은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들을 초청해 총장 포럼과 개교 7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중남재경정법대학은 이번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정찬 국제협력처장, 최원일 인사평가처장을 초청해 “양 대학의 교류협력 및 발전을 가속화하자”며 두터운 우의를 보여줬다.

한중뉴미디어학원 10주년 및 총장포럼, 중남재경정법대 70주년 행사는 10월 26일~27일 중국 현지에서 열렸다.

특히 한중뉴미디어학원 10주년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4명을 포함해 우리대학 뮤지컬과 학생 17명이 현지에 파견되어 10주년을 축하하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관람한 양찬밍 중남재경정법대 총장은 “학생 수준이 아니라 마치 프로 연기자들의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매대학 총장 포럼에서는 장제국 총장이 외국대학들을 대표해 축사를 했다. 장 총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도 중남재경정법대학과 양찬밍 총장의 우리대학에 대한 깊은 신뢰와 따뜻한 배려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중뉴미디어학원 눈부신 성장

한중뉴미디어학원은 설립 10년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첫해 신입생 100여명으로 시작했던 재학생 규모가 ▲2015학번 281명 ▲2016학번 276명 ▲2017학번 288명 ▲2018학번 293명 등 총 1138명으로 증가했다.

이 학원을 거쳐 졸업한 학생은 ▲2011학번 114명 ▲2012학번 221명 ▲2013학번 219명 ▲2014학번 267명이다.

 

교육방식은 3+1시스템으로 1,2,4학년을 중국 현지 한중뉴미디어학원에서 수업하며, 3학년은 동서대로 유학을 와서 수업을 받는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는다.

한중뉴미디어학원에는 애니메이션전공과 디지털영상제작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담당부서 :
종합홍보실
담당자 :
김현진
연락처 :
051-320-2090
최종수정일 :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