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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 총장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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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10-05 17:00

토크 콘서트 ‘제국의 아이들, 외치다’ 개최

대학 최고 경영자와 학생들 간 원활한 소통 위해 자리 마련

 

장제국 총장 직접 무대에 올라 학생들에게

“사람마다 가지고 타고난 고유의 가치와 달란트는 다 다르다.

남이 잘하는 것 따라 하지 말고 본인이 잘하는 것 찾아

그 가치를 키우기 위해 악착같이 해봐라” 당부

미래형 대학으로 체제 전환을 진행 중인 동서대학교는 대학 최고 경영자와 학생들 간 물 흐르듯 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10월 5일에는 장제국 총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제국의 아이들, 외치다’는 토크 콘서트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열렸다.

‘카르페디엠 동기유발 러닝 콘서트’라는 부제가 달렸다. 카르페디엠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라틴어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사전에 질문서에 적어 제출했고, 장제국 총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장제국 총장은 모두 발언에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세계 젊은이들이 꿈과 욕망이 없는 저욕망사회로 가고 있다. 즉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꿈도 없어지고 4차 산업시대에 주역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총장과 학생들 간 문답.

-대학 4년 동안 학업 외에 무슨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지요.

“저의 경우 미국에 유학을 갔을 때 초기에는 주류사회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영어 때문에 소통에 애로를 겪었다. 그러나 아시아 학생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그들과 점점 가까이 지내는 사이가 될 수 있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목표에 점점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과 목표 사이의 간격을 점점 좁혀나가면 결국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동서대 학생들은 모두 각자의 목표를 잘 세워서 학업뿐만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어 가고, 대학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총장님은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는지요.

“학창시절 모범생이었고 대단히 활동적인 학생이었다. 미국에서 아시아인들을 모아 동아리를 만들고 또 한인교회 청년회 활동을 했다. 정말 바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동서대학교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학생이 더러 있어 안타깝다. 우리 학생들은 모두 적극성을 가지고 활동적인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한다.”

 

-총장님은 대학생활 중 후회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요.

“다양한 과목들을 두루 더 많이 들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는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쉬운 과목을 골라 들었던 적도 전혀 없지는 않았다. 이 점이 후회된다. 우리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서 배움의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다. 특히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전공은 좀 더 깊게 들어가기를 바란다. 4년의 계획을 잘 세워서 대학생활을 전략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다.”

 

-해외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요.

“동서대학교에는 수많은 해외프로그램이 있고 연간 1000여명의 동서대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부하고 있다. 프로그램 자격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에 지원하고, 미국 SAP의 경우는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Reset 전형으로도 선발될 기회가 있다. 사람마다 가지고 타고난 고유의 가치와 달란트는 다 다르다. 남이 잘하는 것을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잘하는 것을 찾아 그 가치를 키우기 위해 악착같이 해보라고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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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