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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는 너무 좋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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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09-13 11:16

건축토목공학부 김동혁의 BDAD

(Before Dongseo After Dongseo)

미국 연수 프로그램 거쳐 캘리포니아 건설회사에 취업 성공

 

4년 동안 몸 담았던 동서대는 미래 비전이 타 대학과는 달랐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 제공하고 이전의 게으름으로

이후의 삶이 결정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꿈을 개척해 나가도록 도와준 동서대는

제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대학이다.

동서대학교의 미국 SAP (Study Abroad Program)는 저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안겨 주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었으며, 그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현재 미국 Southern California에 위치한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동서대 건축토목공학부 4학년 김동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6년도 미국 SAP를 통해 미국의 역사/문화적 배경 및 사회를 경험하며 영어 습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영어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Reset 전형(성적을 보지 않는 전형)으로 SAP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Reset 전형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기소개서에 많은 것을 담아내기 위해 교내 글쓰기 첨삭 지도를 13번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갖은 노력을 통해 도전한 SAP의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후보 5위로 탈락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발표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보 5위라는 가느다란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미국에 갈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던 중, 추가 합격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실패를 한번 경험한 저에겐 SAP가 더욱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저의 SAP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동서대 미주 Campus에 도착해 동서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많은 배움의 서부·동부·크루즈 여행, 객원교수 특강, 각종 Field trip, 파티 등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특히 서부 여행 중 거대한 Grand Canyon의 웅장함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의 감동이 제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이 지구에서 아주 미비한 존재로구나’ 이제부터 학교라는 작은 조직에서의 경쟁에 만족 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한발 내딛고 부딪혀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떤 것이든 주어지는 것에 열정적으로 즐겁게 임했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정애 교수님께서 이끈 자원봉사활동의 하나인 제 전공과 연관된 기업의 협회 연말행사에서 교수님은 특별히 저를 협회 회장님께 성실하고 열정을 지닌 학생이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도 교수님과 함께 그 회장님의 회사를 방문했고, 기회가 될 때마다 교수님께서 자리를 만들어 주시며 미국에서 일할 기회를 부탁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제 성적을 보신 것도 실력을 보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무엇이든 마다않고 열심히 하려하는 그 열정과 사물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성실성을 높히 평가해 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아마 제 성격의 장점이 SAP에서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전까지의 삶, 학교 성적이 취업과 인생의 많은 것을 결정해버리는 한국에서의 삶... 그에 반해 비록 부족했던 제 자신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한다면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 바로 미국임을 절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SAP에 임하며, “American Dream”을 이뤄보겠다는 결심을 교수님께 밝혔고, 그 결과 현재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4년 동안 몸을 담았던 동서대학교는 미래를 향한 비전이 타 대학교와는 달랐습니다. 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전의 게으름으로 이후의 삶이 결정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학교가 학생에게 좋은 프로그램, 다양한 장학금을 제공하는 이유는 바로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가 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After 동서, 즉 동서대를 만남으로써 후일 학교를 빛낼 인재가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가도록 도와주신 우리 동서대학교는 제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대학이었습니다.

미국 SAP는 그저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최상의 프로그램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 학교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는 우리 동서대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저는 부족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면 “American Dream”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갈 용기와 열정이 있으니까요.

동서인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두드리세요. 도전하세요. 미래의 빛날 인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여러분이라면 미국 SAP에는 많은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SAP 참가자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을 몇 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요섭(물류학과, 2008년):현재 물류회사의 지점장, 이승민(레포츠학부, 2009):서울대 석사과정 수료 후 현재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박사과정, 유기쁨( International Studies, 2011): 미국 Internship 을 거쳐 대형 Insurance Company 근무와 대학원 병행 등등.

또한 해외 Internship으로는 김예진(시각디자인, 2013-14) 을 비롯하여 수많은 학생들이 미국 인턴십을 거쳐 현재 활동 중입니다.

또한 2019 년도 취업 예정인 강범철(방송영상전공, 2017), 박석현(컴퓨터공학부, 2016-17), 조예원(관광경영학전공, 2017) 학생이 “American Dream”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게 새 삶의 기회를 주신 동서대학교와 저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고 더 멋지게 빛나게 해주신 미국 Campus의 이정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래에 반드시 동서대를 빛낼 인재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6년도 미국 SAP 수료한 건축토목공학부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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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