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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서대학교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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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02-09 15:00

제23회 동서대학교 학위수여식 거행

박사학위 11명, 석사학위 82명, 학사학위 2218명 배출

롤리 인탄 前 페트라 크리스찬대학 총장에 명예경영학박사 수여

 

장제국 동서대 총장 교문 나서는 제자들에게

“사회에 진출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명 가슴으로 느끼고,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도전하는 ‘동서정신’ 발휘해 달라” 격려

 

제23회 동서대학교 학위수여식이 2월 9일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동서대 교직원, 가족·친지들이 대거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자매대학인 인도네시아 페트라 크리스찬 대학의 주완토르 하지토 총장도 졸업식에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명예경영학박사 1명 ▲박사학위 11명 ▲석사학위 82명 ▲학사학위 2218명을 배출했다.

 

명예경영학박사학위는 인도네시아 페트라 크리스찬 대학의 롤리 인탄 前 총장에게 수여됐다. 롤리 인탄 전 총장은 동서대와 페트라 크리스찬 대학 간 영화/디지털콘텐츠 분야 2+2 복수학위 운영, 2015년 수라바야 세종학당 개원 등 대학의 국제화와 양교 간 협력관계 구축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는 일반대학원에서 6명,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5명이 배출됐다. 석사학위는 일반대학원 51명, 경영대학원 8명, 선교복지대학원 21명, 디자인전문대학원 2명이다. 학사학위의 경우 2개 대학, 12개학부·2개 계열, 33개 전공·18개 학과에서 배출됐다.

 

졸업생들은 “사회에 나아가서도 모교를 잊지 않고 모교 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서대 캠퍼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꿈을 이루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최고상인 동서학원 민석상 수상자 황상호 졸업생(디자인대학)은 “디자인대학 첫 루트교육 졸업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많은 가르침을 주신 E1루트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4년간의 배움을 발판삼아 더 나은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제국 총장은 영광스런 졸업장을 들고 교문을 나서는 제자들에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축원했다.

 

장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학부모님도 그간 물심양면으로 자녀를 뒷바라지하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다”며 “동서대는 부모님들이 맡겨주신 귀한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을 오늘 이 자리에서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장제국 총장은 이어 “여러분은 이제 사회로 나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도 막막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 모교에서 배운 ‘머리로 배우고,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일하는 교육’을 상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소명을 가슴으로 느끼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도전하는 ‘동서정신’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고 격려했다.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학생들은 졸업식 행사 첫머리에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선사하고 “사회에 나아가서 꽃길만 걸으시라”며 힘을 모아줬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격려사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하늘 바라보며

‘Never, Never, Never, Give up!’ 꼭 기억해 달라”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학부모 여러분, 이 시간 참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4년간 가르친 제자가 학위 복을 입고 졸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계시는 교수님, 고맙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 교문 밖으로 나가지만 여러분은 영원한 동서가족입니다.


4년 동안 민석 동산에서 쌓았던 소중한 경험들, 느꼈던 것, 괴로웠던 것,  즐거웠던 것, 힘들었던 것, 이 모든 추억은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값진 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 소중한 자원을 하나도 소홀히 생각지 말고, 기억하고 잘 다듬어 쌓아가세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획한 일들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입니다. 힘들 때 좌절하지 말고, 동서대 건학정신인 그리스도정신을 긍정적으로 믿고,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영국의 처칠수상은 옥스퍼드대학 졸업식에서 “여러분 결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라는 짧은 축사를 했습니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이 짧은 축사는 처칠수상이 겪었던 많은 실패와 좌절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영국을 이끌어 갔던 자신의 값진 경험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며 “Never, Never, Never, Give up!"을 꼭 기억하십시오.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녕히 가십시오.


<총장님과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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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