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Asia Summer Program 개최안내
MY BRIGHT FUTURE
미래로 이어주는 희망의 청사진, 동서대학교

사이버홍보실


영어스피치 대상의 영어 노하우

조회 1,067

김현진 2017-12-19 10:51

제31회 영어스피치 콘테스트 대상은 영어학과 4학년 김민지

 

영어 에세이 쓰고 미국 라디오 들으면서 영어실력 쌓아

영어 문장 외우기 습관처럼 한 것도 큰 효과

제31회 동서영어스피치 콘테스트가 11월 28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치열한 경쟁을 했다.

 

이번 대회 대상(상금 50만원)은 ‘Falling Population’를 발표한 영어학과 4학년 김민지 씨에게 돌아갔다.

 

김민지 씨는 “이번 수상은 졸업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발표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지하철, 버스 등 사람들이 많은 곳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 연습을 하면서 두려움과 긴장감을 없애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조증성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영어스피치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박수 받을 만 하다. 항상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인생이 풍성해질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상자 명단>


김민지 학생의 영어 공부 노하우

저는 영어 공부를 할 때 남들처럼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영어를 배우기보다는 매일매일 끊임없이 영어를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일주일에 1개 또는 2개 정도의 정해진 주제에 따라 에세이를 쓰고 NPR 미국 공연방송에서 주로 ‘How I build this’ 또는 ‘Hidden Brain’ 프로를 들으면서 듣기연습을 해왔으며 Economist, Times 그리고 NewYorker에 나온 기사들을 통해 독해 실력을 쌓을 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시야 또한 넓혔습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영어실력을 크게 올려준 요인은 닥치고 외우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외우기를 습관처럼 해왔습니다. 듣기를 하면 오디오파일 목소리를 따라하면서 외워보기도 했고 독해자료는 입으로 계속 발음해보고 기사를 외우기도 했습니다. 사소한 영어 문장 하나라도 외워서 입에 익숙해지게 하였고 항상 외운 내용을 써보려고 혼잣말도 해보기도 하고 일기장처럼 매일매일 글을 짧게나마 써보았습니다.

특히 학교 내에 글로벌 톡톡히라는 외국인 교환학생과 매칭이 되어 한국인 학생은 외국인 학생으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외국인 학생은 한국인 학생으로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그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외우기로 Input만 하다가 외국인 친구가 생긴 뒤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Output을 하는 과정에 영어 실력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공부를 하니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왔습니다. 2016년 APEC 주최의 AEEP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PEC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기도 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서 발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몸 쓰는 아르바이트보다는 저는 통역아르바이트나 영어카페 등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지적 자산까지도 채워왔습니다.

 
담당부서 :
종합홍보실
담당자 :
김현진
연락처 :
051-320-2090
최종수정일 :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