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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건축가협회 워크숍서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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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7-10-19 00:00

건축설계학 학생들 5박 6일간 일본 탐방·韓日워크숍 참가


일본건축가협회 주관 학생디자인워크숍서 3년 연속 특별상 수상

 

 

동서대 LINC+사업단, 학생들 일본 탐방 비용 지원

 

건축설계학전공 오기환 교수와 학생 13명은(4학년 박가연, 3학년 이상준·유호성 등)은 최근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유후인, 기타큐슈 지역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일본건축가협회(JIA) 주관 한일학생 디자인워크숍 참가 ▲한일 학생 건축작품 교류전 ▲건축설계사무소 탐방 ▲도시 건축물 탐방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건축설계학전공 학생들은 JIA 주관의 한일학생디자인워크숍에서 3년 연속 특별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이 워크숍에서 수여하는 사실상 대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일학생 디자인워크숍 3년 연속 특별상
일본건축가협회는 기타큐슈·후쿠오카 지역의 건축대학이 대거 참가하는 가운데 매년 가을 한일공동 학생디자인워크숍을 열고 있다.


동서대 건축설계학전공은 제2회 대회인 2000년 이후 지금까지 18년째 꾸준하게 참가하고 있다. 국제 건축디자인 환경을 경험하고 한국과 일본 간의 건축설계방법 및 건축비평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까지는 BDAD사업과 LINC+사업으로 워크숍 경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LINC+사업의 AllSun 산학트랙(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사업의 지원으로 일본 탐방활동이 이루어졌다.


올해 워크숍 과제는 ‘풍경과 커뮤니티를 위한 유연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11년 구마모토 지진 때 피해를 입은 오이타현 유후인市의 일본문리대학 유후인 연수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계획안이었다.


동서대는 3학년을 중심으로 2개 팀(13명)이 참가했다. 이 중 A팀(지도교수 오기환, 4학년 박가연, 3학년 이상준·유호성·강태석·김주영·임혜진·안소연)이 현지 지형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개념의 친환경 건축 작품을 설계해 사실상 대상에 해당하는 JIA 특별상을 수상했다.


JIA 워크숍은 본 행사 수개월 전 워크숍의 주제가 결정되고 오랜 기간 준비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전년도 JIA 신인건축가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의 건축가와 건축교수들의 공동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2박 3일로 워크숍 기간이 늘어나면서 JIA 신인건축가상 수상자인 쿠리하라 겐따로 건축가와 마스오카 사토시 건축가의 특강도 들을 수 있었다.


워크숍과는 별도로 큐슈공업대학 건축디자인 연구실에서 건축설계작품 국제교류전이 열려 동서대 설계 스튜디오를 소개하고, 대학 간 공동 건축 워크숍 및 건축 디자인 캠프에 관한 장기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일본 건축 설계사무소 탐방을 통해 해외 취업 및 진학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일본 큐슈 및 혼슈 지역의 고건축 및 현대건축, 그리고 수변공원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답사를 통해 동아시아지역 건축물의 특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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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