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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세종학당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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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7-09-26 00:00

동서대학교 러시아에 세종학당 문 열다

동서대·아스트라한 국립대, 러시아 현지서 개소식 가져

우리대학 세종학당은 러시아·리투아니아·인도네시아 3개국으로 늘어

 

박동순 이사장·장제국 총장·정찬 처장, 러시아 관계자들

개소식 참석해 “문화 통해 한·러 관계 발전시키자”며 손 맞잡아

 

한글교육과 한류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동서대가 선봉에 서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한국의 동서대와 러시아 아스트라한 국립대(Astrakhan State University)는 9월 25일 아스트라한 국립대에서 러시아 세종학당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정찬 국제협력처장,아스트라한 국립대 주요 관계자, 아스트라한 교육계 인사들, 고려인 등이 다수 참석했다.

 

러시아 남부 볼가江 하구 삼각주 위에 건설된 아스트라한은 카스피해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아스트라한州 주도이다.

 

장제국 총장은 “아스트라한은 스탈린 시절 연해주에서 강제로 이주한 고려인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현재 3000여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고 동서대는 이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현지 러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세종학당을 개소하게 됐다”고 페이스북에 소식을 올렸다.

 

장 총장은 “러시아인은 물론이고 고려인들도 참석해 같이 축하해줬다. 앞으로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카스피 지역에 전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대학은 아스트라한 국립대와 공동 신청해 9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지난 6월 8일 러시아 세종학당 인가를 받았다.

 

러시아 세종학당이 개설됨에 따라 동서대는 러시아·리투아니아·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한글 교육과 한류 전파 기관인 세종학당 설립 인가를 받아, 한국의 문화상품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됐다.

 

이에 앞서 동서대는 ▲2014년 리투아니아 세종학당 ▲2015년 인도네시아 세종학당 설립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

 

리투아니아 세종학당은 자매대학인 미콜라스 로메리스대학과, 인도네시아 세종학당은 페트라 크리스찬대학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들 세종학당에 지원하는 학생이 갈수록 증가하는 등 인기가 높다.

 

◇아스트라한 국립대와 2+2 협정 체결

세종학당 개소식에 이어 동서대와 아스트라한 국립대는 컴퓨터공학 분야 2+2 협정을 체결했다.

아스트라한 국립대 학생들이 2년은 러시아에서 공부한 뒤 동서대로 유학을 와 2년간 컴퓨터공학 심화교육을 받는 과정이다.

동서대 캠퍼스에는 향후 러시아 학생들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유학생들이 대거 오게 되어 동서대 캠퍼스는 갈수록 글로벌 수준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당

한류 확산, 국제결혼 증가, 한국 기업 해외 진출 등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법률로 정해 설립한 국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기관이다. 운영은 노하우와 인력, 시스템을 갖춘 대학에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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